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지난주 토요일 북경에 잘 도착해서 또 다시 일과 전쟁중이죠.
그 동안 저희 사무실 인터넷이 않되어서 동호회 싸이트에 들어오시도 못하고.....
ㅠㅠ, 정말 답답해서 죽는줄 알았죠.
참, 오기전에 저를 대신해서 공구에 참여해주신 방장님과 소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벙개 하시는것 같은디....
나도 참석하고 싶다.
그럼 또 글 올리겠습니다.
항상 건강들하시고, 안전운행하시고~~~
갑자기 내 티지가 보고싶어진다.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