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도 꼬닥 밤을 샜네요..[곰팅,엔젤님]
- 제주도푸른밤
- 조회 수 403
- 2005.03.07. 16:54
에효... 토요일저녁에 들어가자마자...상난 곳이 있어서..
그곳에 있었네요..
그래서 지금이야 왔어요..
일이 겹칠라니 이렇게도 겹치네요..
저희 집에서 5분이면 공항인데..마중도 못나가고 죄송스럽습니다..^^
아무튼 계기판 잘 돌아가구요..아주 좋아요..^^ㅋㅋㅋㅋㅋ
나이트 클럽 부늬기 입니다..ㅋㅋㅋ
저도 토욜날 가면서 눈을 헤치고 체인도 안감고 중산간 넘어왔습니다..
넘어오면서 느낀점..약 30km 정도 눈길위를 달렸어요..
왜~~~ 어짜피 해안도로도 눈에 파뭍혔을테니 말이죠..
이넘 티지 미끌림없이 잘 가더군요..역시 새타이어라 그런가 봐요..^^
60분만에 집에 도착 했답니다..
집에 도착하니 아시는분 아버님상이 있어서.. 그리고 또 갔드랬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이틀동안 꼬박 설치다가... 어잿밤에 들어왔는데..
오늘 오후 3시까지 잠을 잤네요...커~~~~~~~~~
그곳에 있었네요..
그래서 지금이야 왔어요..
일이 겹칠라니 이렇게도 겹치네요..
저희 집에서 5분이면 공항인데..마중도 못나가고 죄송스럽습니다..^^
아무튼 계기판 잘 돌아가구요..아주 좋아요..^^ㅋㅋㅋㅋㅋ
나이트 클럽 부늬기 입니다..ㅋㅋㅋ
저도 토욜날 가면서 눈을 헤치고 체인도 안감고 중산간 넘어왔습니다..
넘어오면서 느낀점..약 30km 정도 눈길위를 달렸어요..
왜~~~ 어짜피 해안도로도 눈에 파뭍혔을테니 말이죠..
이넘 티지 미끌림없이 잘 가더군요..역시 새타이어라 그런가 봐요..^^
60분만에 집에 도착 했답니다..
집에 도착하니 아시는분 아버님상이 있어서.. 그리고 또 갔드랬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이틀동안 꼬박 설치다가... 어잿밤에 들어왔는데..
오늘 오후 3시까지 잠을 잤네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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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9.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