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생은 무슨...^^;; 덕분에 비싸서 잘 먹지 못하는 음식도 먹었는데요뭐...^^
그리고 꼭 담에 한번도 얼굴을 뵈야지...^^.
이제 일상입니다..^^;; 다음 여행때 까지 열심히 일해야지요.. 저도 물론 그럴 것이구요...^^
7월 정모를 추진하려고 해요..^^;;

^^ 7월 정모 기대됩니다.... 흐흐흐

건전지내외분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고맙고요
푸른밤님 고생하신건 다 알죠!!
우리와 어울린다고 가정까지 팽겨치고
집에가서 제수님께 바가지(?) 긇히지나 않느셨는지
제주도 여자가 어떻다고 말씀까지 하셨는데...ㅋㅋㅋ

빡신양님 일찍가셔서 아쉬웠습니다...둘째날이 더 재밌는게 많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