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슈퍼 갔다가~~
- [서경]ROMAD(♬)
- 조회 수 461
- 2011.08.25. 11:28
마트에서 그리 찾아도 없던 꼬꼬면이 보이더군요..
딱 7개 남아 있었는데.. 7개 싹 긁어올까 하다가, 양심상 다 사올수는 없고 딱 5개 사와 바로 끓여 먹었는데..
과연 소문대로 맛나더군요~~ 이제 신라면의 시대는 끝났다는 생각이 ㅡㅡ;
그러면서 드는 생각... 이경규 대박나겠군... 이더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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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2011.08.25.
2011.08.25.
12:08
2011.08.25.
2011.08.25.
12:19
2011.08.25.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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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2011.08.25.
12:35
2011.08.25.
2011.08.25.
13:55
2011.08.25.
2011.08.25.
저도 먹어봤는데 라면 그자체로는 맛좋아요.
짜지 않고 얼큰 칼칼 한 맛이 맛있죠
그러나 면을 먹은 후 밥 말아 먹기에는 좀....
야식으로 좋을것 같네요
15:12
2011.08.25.
2011.08.25.
20:00
2011.08.25.
2011.08.25.
저도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댕긴지 일주일만에.... 어제 꼬꼬면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
나름 괜찮았던것같아요. 삼계탕국물에 면을 넣은듯한....
매운고추 하나정도 더 넣고서 먹으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들러라구요.
09:22
2011.08.26.
2011.08.26.
13:26
2011.08.26.
2011.08.26.
나두 줘봐 혼자 먹고 닥살돋지 말고... 그러다 살이 닥껍데기 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