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공지가 떳을댄 처다보지도 않았었는데. 차츰 회원분들이 지르시기 시작할때부터. 어라? 좋은가 ..

후기 올라올때까지 기당겨 봐야지~~

란맘으로 약 한달간 모니터링 ㅋㅋ

차츰 후기가 올리오내요.

대략 10명중 9명이 와우~ 좋다 반응이었고. 나머지 1명은 좀더 타봐야겠다등.

대다수 긍정적이더라고요.

하지만 제 성격상, 에이~ 사용후기 올리는 사람들은 좋게 올려주것지 ㅋ

더군다나 동호회인데 ㅋ 라고~ 생각만 하다가... 총알이 좀있길래.. 확!!! 나도 그냥!! 하고

구 매 결 정 ! !

장착전
-차량이 굼뜬다.
1. 이건 머 차에 적응이되서 좀더 좋은 힘을 욕심을 내다 보니. 굼뜬다고 제 스스로 생각하는걸수도있지만 먼가 아쉬움이 항상 남아있었내요 ㅋ
2. 핸들에 동전 올리기? 이건머 상상도 못해볼일이구요 ㅋㅋㅋ 먼지모를 진동..ㅡㅡ;;
3. 엇박자 변속. 이건 대략 난감 ㅋㅋ 항상 느끼는거였지만 머 답이 않나온다고 생각을하고있었음.ㅋ
4. 사고로인해 차에 정이없어진 상태.!!!!!!!
5. 미미수명을 손가락으로 세고있을정도의 불안(?)감 ㅋㅋㅋ 엄청 소심 ㅋ

장착후
-차량 굼뜸 = 100%는 아니지만 스타트시 약간의 타이 트함을 느끼게 되었음
-진동에 대해선 체감상 확 늘었지만 동전 세우기는 해보질 못했내요. 차체에서 올라오는 진동은 확실히 줄은듯해서 만족
-1단에서 4단까지 기어 번속이 확실히 빨라짐. 하지만 가끔가다 걸리는 느낌도 다소 느낌.
-왼지 모를불안감?? 달리다 떨어지면 우쩌지??? 댐퍼가 꺽여버림 우짜지? 고무가 찢어저 버림 우짜지?
란 생각들이 들어 간혹가다 차 밑을 본다..;;;
-보여주기만 좋아하는 나인지라. 처음 튜닝? 이란걸 해봤는데. 사람들이 왜 하는질 알았다. 비록 100% 효능은 느끼질 못하지만 못해도10%만 효과를 봐도 그게 튜닝 아니겠는가 ~!!!
-총알이 없어짐.ㅡㅡ;; 그래도 뿌듯


몇주간 장착 후기
-한 일주일정도 완전 만족하면서 타고 강기고있었으나.

사람이란 무었인가?

적응하는 동물이지 않는가.;;

예전의 나의 차를 잊어버린체.

현제의 애마에 불만이 생긴다.

혹은 바람이 생긴다..

아직좀 부족한대??;;

스타트? 좀더 타이트 하게?? 스배르(?) 정도는 먹여야지 않을까.;;

이런 얼처없는 생각..;;

또다시 하이에나처럼 무었인가를 찾아 다녀야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