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b>충방정모 관련하여 의견주세요~~!!
- [충]어닝
- 조회 수 450
- 2008.02.12. 08:24
음...뭐 일단 설날 연휴에 모든것 내려놓고 너무나 푹 쉬다 나온 어닝입니다^^죄송
광역장님의 "현지조달이 아닌 미리 챙겨가야 할 품목"이라는 글귀속에서
청주팀의 중차대한 임무를 발견했네요...그만큼 청주팀을 믿는다는 뜻^^
(음~ 착각의 늪으로 빠져! 빠져!^^)
나름대로 모임에서 가장 중하다 할 수 있는 부분이 먹거리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정모 프로그램이나 시간대가 정확히 나와 있지 않고
(일단 도착 예정시간만 토욜 오후 3시로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식단에 대해서 언급하지도 않아서...대략 제 나름대로의 판단하에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식사는
1. 토욜일 저녁 삼겹살 파티겸 저녁식사
---중요한 문제는, 과연 펜션의 불판과 숯불제공을 이용할것이냐 아니냐겠지요...
그에따라 저희들의 준비물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을거구요...
안에서 휴대용버너놓고 구워먹어도 나쁘지 않겠지만, 그것도 장점만은 아니겠다 싶더라구요...
약간 추울듯은 싶으나, 답사사진에 나온 장소도 바람막이 기능 이상은 충분히 되는듯 싶어서
외부에서 고기파티를 진행해도 좋을듯 싶구요...
사이버님 의견처럼 밖에서 구워서 안으로 이동하는것 또한 나쁘지 않들듯 판단됩니다...
---암튼, 휴대용버너를 이용한 각개전투인지, 단체로 화력좋은 숯불을 이용할것인지 댓글 필수요...^^
2. 저녁식사후 이어지는 음주와 간식거리들
---이부분은 상의 없이 알아서 준비해도 되겠지요...
(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준비해야하나요?^^
제가 취약분야라서 주당들의 의견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나 토욜아침에 준비하면서,
인원파악해서 과일이나 과자,음료 마른안주류등 준비하겠구요..
3. 토욜일 아침 대책없는 식사^^
---이부분이 제일 문제인데, 밥을 하게 되면 반찬거리를 준비하는는게 좀 만만치 않을듯 싶어서...
떡국을 끓여 먹으면 좋을듯 싶었습니다만....방금...2번을 적으면서...
' 아^^전날 저녁에 음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구나'...라는 사실에 직면했네요...
그렇다고 아침부터 속풀이 라면을 끓여내기도 그렇죠...아이들이나 가족분들 동반하여 오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리하여...MT 및 모임의 영원한 주메뉴, 참치김치찌개에 이르렀네요...ㅋㅋㅋ
주당분들도 떡국이...(모 떡라면이 되어도 괜찮겠는걸요...)
괜찮다면 그쪽으로 몰아 붙이고는 싶습니다...^^
---토욜당일만 참석하시고 가시는 분들도 꽤 되는듯 싶어서, 적은인원의 백반류를 준비해도 좋을듯싶고...
근처에 괜찮은 식당이 있다면, 어차피 일찍은 못일어나실듯 싶으니....아점으로 사먹어도 좋을듯합니다..
사실, 적은 인원도 아닌 식사를 가서 해먹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조를 정해서 조별로 알아서 해먹어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펜션에 다인용 주방기구도 확실치 않아서, 밥을 해먹게 되면 기구도 따로 준비해야할거같구요...
*****그래서....일단 의견 받습니다....^^******
1번의 고기굽는 방법에 대한 의견과
3번의 식사메뉴결정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하려합니다...^^
일단...그것이 정리되야 준비할 물품목록이 쉬워질 듯 합니다...
그리고...뭐 대략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이러저러한 것들이 필요하겠구나" 라고 떠오르는것이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자아~ 주저하지 마시고 협찬으로 올리세요...다아~ 받아들입니다.^^
(광역장님! 협찬품란 하나 띄워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너무 대놓고 하지요?^^)
뭐, 저는 김치협찬할라구요...이런것도 협찬이 된다는 사례를 보여주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기탄없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담당팀도 발빠르게 준비를 할 수 있을것이고,
의견수렴후에 필요한 준비물품 협조문이 올라가면...그때도, 가열차게 도와주세요...^^
아무리 잘 놀고 잘 있다 와도, 먹는것이 부실하다면, 충방정모는 안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잘 먹고까지 올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합시다요...^^
글쓰느라 일찍 일어났더니...피곤한데(사이버님 버전^^)...요.
오늘 춥다네요...단단히 준비하시고...좋은 하루들 되세요^^
* [충]soulma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2-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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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장님의 "현지조달이 아닌 미리 챙겨가야 할 품목"이라는 글귀속에서
청주팀의 중차대한 임무를 발견했네요...그만큼 청주팀을 믿는다는 뜻^^
(음~ 착각의 늪으로 빠져! 빠져!^^)
나름대로 모임에서 가장 중하다 할 수 있는 부분이 먹거리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정모 프로그램이나 시간대가 정확히 나와 있지 않고
(일단 도착 예정시간만 토욜 오후 3시로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식단에 대해서 언급하지도 않아서...대략 제 나름대로의 판단하에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식사는
1. 토욜일 저녁 삼겹살 파티겸 저녁식사
---중요한 문제는, 과연 펜션의 불판과 숯불제공을 이용할것이냐 아니냐겠지요...
그에따라 저희들의 준비물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을거구요...
안에서 휴대용버너놓고 구워먹어도 나쁘지 않겠지만, 그것도 장점만은 아니겠다 싶더라구요...
약간 추울듯은 싶으나, 답사사진에 나온 장소도 바람막이 기능 이상은 충분히 되는듯 싶어서
외부에서 고기파티를 진행해도 좋을듯 싶구요...
사이버님 의견처럼 밖에서 구워서 안으로 이동하는것 또한 나쁘지 않들듯 판단됩니다...
---암튼, 휴대용버너를 이용한 각개전투인지, 단체로 화력좋은 숯불을 이용할것인지 댓글 필수요...^^
2. 저녁식사후 이어지는 음주와 간식거리들
---이부분은 상의 없이 알아서 준비해도 되겠지요...
(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준비해야하나요?^^
제가 취약분야라서 주당들의 의견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나 토욜아침에 준비하면서,
인원파악해서 과일이나 과자,음료 마른안주류등 준비하겠구요..
3. 토욜일 아침 대책없는 식사^^
---이부분이 제일 문제인데, 밥을 하게 되면 반찬거리를 준비하는는게 좀 만만치 않을듯 싶어서...
떡국을 끓여 먹으면 좋을듯 싶었습니다만....방금...2번을 적으면서...
' 아^^전날 저녁에 음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구나'...라는 사실에 직면했네요...
그렇다고 아침부터 속풀이 라면을 끓여내기도 그렇죠...아이들이나 가족분들 동반하여 오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리하여...MT 및 모임의 영원한 주메뉴, 참치김치찌개에 이르렀네요...ㅋㅋㅋ
주당분들도 떡국이...(모 떡라면이 되어도 괜찮겠는걸요...)
괜찮다면 그쪽으로 몰아 붙이고는 싶습니다...^^
---토욜당일만 참석하시고 가시는 분들도 꽤 되는듯 싶어서, 적은인원의 백반류를 준비해도 좋을듯싶고...
근처에 괜찮은 식당이 있다면, 어차피 일찍은 못일어나실듯 싶으니....아점으로 사먹어도 좋을듯합니다..
사실, 적은 인원도 아닌 식사를 가서 해먹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조를 정해서 조별로 알아서 해먹어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펜션에 다인용 주방기구도 확실치 않아서, 밥을 해먹게 되면 기구도 따로 준비해야할거같구요...
*****그래서....일단 의견 받습니다....^^******
1번의 고기굽는 방법에 대한 의견과
3번의 식사메뉴결정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하려합니다...^^
일단...그것이 정리되야 준비할 물품목록이 쉬워질 듯 합니다...
그리고...뭐 대략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이러저러한 것들이 필요하겠구나" 라고 떠오르는것이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자아~ 주저하지 마시고 협찬으로 올리세요...다아~ 받아들입니다.^^
(광역장님! 협찬품란 하나 띄워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너무 대놓고 하지요?^^)
뭐, 저는 김치협찬할라구요...이런것도 협찬이 된다는 사례를 보여주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기탄없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담당팀도 발빠르게 준비를 할 수 있을것이고,
의견수렴후에 필요한 준비물품 협조문이 올라가면...그때도, 가열차게 도와주세요...^^
아무리 잘 놀고 잘 있다 와도, 먹는것이 부실하다면, 충방정모는 안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잘 먹고까지 올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합시다요...^^
글쓰느라 일찍 일어났더니...피곤한데(사이버님 버전^^)...요.
오늘 춥다네요...단단히 준비하시고...좋은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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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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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2008.02.12.
2008.02.12.
음... 다년간의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저녁은 삼겹살이 좋습니다... 맛나고 술도 많이 먹고...^^;;
야외에서 먹으니 삼겹살을 준비하실때는 성인기준 1인당 400g 기준으로 하면 적당합니다.(애들은 조금 먹으니 숫자에서 빼셔도 무방할듯..) 암튼 조금 남게 될 경우가 있으니 전체 인원 -2 *400g 하시면 될껍니다....
그리고 조금 부족한듯한 양이 좋습니다.. 그래야 적당하다는..
저녁에 술은 1차 식사에서 소주를 많이 드시게 되면 살아남은 분들만 드시게 되더군요... 그건 정말 답이 없다는...
아침은 그냥 무난한 참치 김치찌게가 좋습니다... 늦게 일어나시는분들 많으시고 해서...
자연스럽게 9시 넘어서 아침 식사 하게 되던데요... 씻고 정리하고 나오게 되면 11~12시경이 되구요..
서천은 먼곳이니....(청주기점 2시간 30분 소요 예상) 다 이동하시다가 공주쯤에서 늦은 점심 하고 헤어지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공주에 칼국수 추천...^^;;
걍 생각나는데로 떠들어 봤습니다..^^;;
야외에서 먹으니 삼겹살을 준비하실때는 성인기준 1인당 400g 기준으로 하면 적당합니다.(애들은 조금 먹으니 숫자에서 빼셔도 무방할듯..) 암튼 조금 남게 될 경우가 있으니 전체 인원 -2 *400g 하시면 될껍니다....
그리고 조금 부족한듯한 양이 좋습니다.. 그래야 적당하다는..
저녁에 술은 1차 식사에서 소주를 많이 드시게 되면 살아남은 분들만 드시게 되더군요... 그건 정말 답이 없다는...
아침은 그냥 무난한 참치 김치찌게가 좋습니다... 늦게 일어나시는분들 많으시고 해서...
자연스럽게 9시 넘어서 아침 식사 하게 되던데요... 씻고 정리하고 나오게 되면 11~12시경이 되구요..
서천은 먼곳이니....(청주기점 2시간 30분 소요 예상) 다 이동하시다가 공주쯤에서 늦은 점심 하고 헤어지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공주에 칼국수 추천...^^;;
걍 생각나는데로 떠들어 봤습니다..^^;;
08:48
2008.02.12.
2008.02.12.
1. 아마 불판 및 숯은 팬션 이용 예정
2. 제가 못가는 마음에 소주 & 맥주 반반씩 보낼 예정..ㅎㅎ
3. 토요일 저녁 고기?ㅋㅋㅋㅋ 일요일 아침 고기 ~ 일요일 점심 고기!!!
2. 제가 못가는 마음에 소주 & 맥주 반반씩 보낼 예정..ㅎㅎ
3. 토요일 저녁 고기?ㅋㅋㅋㅋ 일요일 아침 고기 ~ 일요일 점심 고기!!!
08:48
2008.02.12.
2008.02.12.
08:59
2008.02.12.
2008.02.12.
09:14
2008.02.12.
2008.02.12.
으흐흐...저도 일단 버너 등 챙겨가는 것 보다는....팬션의 숯불을 이용하자는 데
한표 보냅니다......그리고 저녁에 삽겹살......아침에 대충 때우면 될 듯 합니다....ㅎ
라면도 좋고...김치찌게도 좋고.....ㅎㅎ
어차피 파타님 말씀 처럼......공주 부근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니까요 ㅎㅎ
한표 보냅니다......그리고 저녁에 삽겹살......아침에 대충 때우면 될 듯 합니다....ㅎ
라면도 좋고...김치찌게도 좋고.....ㅎㅎ
어차피 파타님 말씀 처럼......공주 부근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니까요 ㅎㅎ
09:49
2008.02.12.
2008.02.12.
삽겹살 및 부대식자재......는 청주의 모 할인마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좋을 듯.....
청주팀에서는 팀장님 장보는 것 꼭 도와주셔야 합니다.
혼자 장보러 가는 일이 발생하면......정모때 봅시당 ㅋ
청주팀에서는 팀장님 장보는 것 꼭 도와주셔야 합니다.
혼자 장보러 가는 일이 발생하면......정모때 봅시당 ㅋ
09:50
2008.02.12.
2008.02.12.
09:51
2008.02.12.
2008.02.12.
09:51
2008.02.12.
2008.02.12.
09:59
2008.02.12.
2008.02.12.
10:43
2008.02.12.
2008.02.12.
10:50
2008.02.12.
2008.02.12.
10:58
2008.02.12.
2008.02.12.
10:59
2008.02.12.
2008.02.12.
어닝님의 글솜씨 부럽습니다^^;;
잠시 고기로 거의 확정된것 같고 구워먹는 장소가 야외하우스로 알고 있읍니다...
근데 요즘 야간날씨가 무척 춥더군요...하우스안에 애기와 엄마분들이 따뜻하게 편안히 얘기할수있는 공간인지????? 제의견은 펜션안에서 상 몇개 펼치고 여럿이 모여서 드시는것도 괜찮을듯해서 버너와 불판을 좀 준비해야 될것같아서 의견을 내봅니다....영원님,삽살님 어떤지 의견 좀 주세요.....
잠시 고기로 거의 확정된것 같고 구워먹는 장소가 야외하우스로 알고 있읍니다...
근데 요즘 야간날씨가 무척 춥더군요...하우스안에 애기와 엄마분들이 따뜻하게 편안히 얘기할수있는 공간인지????? 제의견은 펜션안에서 상 몇개 펼치고 여럿이 모여서 드시는것도 괜찮을듯해서 버너와 불판을 좀 준비해야 될것같아서 의견을 내봅니다....영원님,삽살님 어떤지 의견 좀 주세요.....
11:08
2008.02.12.
2008.02.12.
11:25
2008.02.12.
2008.02.12.
저야뭐 아무곳이나 다좋아요..
파워맨님 말씀처럼 추운데 애기들 감기 걸릴까봐 걱정도 되구요..
청소하고 치우는거랑..분위기.. 생각하면.. 야외 불판이 더 좋을듯하구요 ..
복잡해요 ㅡ.ㅜㅋㅋ
파워맨님 말씀처럼 추운데 애기들 감기 걸릴까봐 걱정도 되구요..
청소하고 치우는거랑..분위기.. 생각하면.. 야외 불판이 더 좋을듯하구요 ..
복잡해요 ㅡ.ㅜㅋㅋ
11:52
2008.02.12.
2008.02.12.
12:01
2008.02.12.
2008.02.12.
13:23
2008.02.12.
2008.02.12.
하우스안에서 밥먹으면서 고기구워먹는걸로 하겠읍니다^^;;
나머지부분 삽겹살은 불토님이 말씀하신곳에서 저렴하게 많이 구입하는걸로 하시는게~~~
나머진 어닝님과 토욜아침에 장보는걸로 하겠읍니다^^;;
아침은 어닝님과 협의후 장을 보겠읍니다^^
나머지부분 삽겹살은 불토님이 말씀하신곳에서 저렴하게 많이 구입하는걸로 하시는게~~~
나머진 어닝님과 토욜아침에 장보는걸로 하겠읍니다^^;;
아침은 어닝님과 협의후 장을 보겠읍니다^^
13:26
2008.02.12.
2008.02.12.
13:57
2008.02.12.
2008.02.12.
원래 불토님이 꼬기 사는데 일가견이 있습니다..ㅋㅋㅋㅋ
전에도 꼬기는 대전에서 나머진 청주나 다른지역에서 장보기 많이 했어요..
마트보다 1근당 2~3000원 저렴하니 큰 보탬이 된다는...
전에도 꼬기는 대전에서 나머진 청주나 다른지역에서 장보기 많이 했어요..
마트보다 1근당 2~3000원 저렴하니 큰 보탬이 된다는...
19:18
2008.02.12.
2008.02.12.
1. 고기만으로 안주 + 식사는 ...바닷가에서 쫌 그렇지 않을까용? 그래도 바단데 ;;;;;
반반해서 현장에서 회 반 포함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2차에 계획이 있으면 걍 가시면 되고요
2. 정모협찬 전모협찬품이 있는데 그떄까지 참아주시고용.....
3. 다수의인원(대전,청주) 도 중요하지만 그외지역(부여, 서해안) 쪽 회원님들과 함꼐 할수 있는
점심꺼리를 생각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딴지는 아니고 다좋은방법인데 조금이라도 미약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한번 생각하셨으면 하는 바램에 적어봅니당...
반반해서 현장에서 회 반 포함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2차에 계획이 있으면 걍 가시면 되고요
2. 정모협찬 전모협찬품이 있는데 그떄까지 참아주시고용.....
3. 다수의인원(대전,청주) 도 중요하지만 그외지역(부여, 서해안) 쪽 회원님들과 함꼐 할수 있는
점심꺼리를 생각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딴지는 아니고 다좋은방법인데 조금이라도 미약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한번 생각하셨으면 하는 바램에 적어봅니당...
21:26
2008.02.12.
2008.02.12.
21:36
2008.02.12.
2008.02.12.
21:36
2008.02.12.
2008.02.12.
다들...좋은의견 감사합니다...
고기는 대전팀에 부탁드려야겠는걸요...어려우시면, 청주에도 농수산물시장에 싼데 있구요^^
암튼, 참작하여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파워맨님//토욜 오전 시간 비워놓겠습니다^^
고기는 대전팀에 부탁드려야겠는걸요...어려우시면, 청주에도 농수산물시장에 싼데 있구요^^
암튼, 참작하여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파워맨님//토욜 오전 시간 비워놓겠습니다^^
01:31
2008.02.13.
2008.02.13.
02:28
2008.02.13.
2008.02.13.
ㅋㅋㅋㅋ
예전에 보면.. 삼겹살이랑 회랑 같이 놨다가..
회가 남았던 기억이..ㅡㅡ;;
조개구이도 조개가 남았던 기억이...
바닷가라고 해산물 많이 먹게 될거란 예상하시겠지만... 냄새에서 삼겹살 완승!!!
참.. 차라리 항구가서 아침을 매운탕으로 준비해보시면 어떨까요?
매운탕용 생선하고 양념 함께 파는곳도 있을껀데요....
예전 2006년 4월엔 안면도에서 아침을 매운탕으로 했지요.. 살 많은 도다리 매운탕!!
예전에 보면.. 삼겹살이랑 회랑 같이 놨다가..
회가 남았던 기억이..ㅡㅡ;;
조개구이도 조개가 남았던 기억이...
바닷가라고 해산물 많이 먹게 될거란 예상하시겠지만... 냄새에서 삼겹살 완승!!!
참.. 차라리 항구가서 아침을 매운탕으로 준비해보시면 어떨까요?
매운탕용 생선하고 양념 함께 파는곳도 있을껀데요....
예전 2006년 4월엔 안면도에서 아침을 매운탕으로 했지요.. 살 많은 도다리 매운탕!!
08:32
2008.02.13.
2008.02.13.
09:41
2008.02.13.
2008.02.13.
12:42
2008.02.13.
2008.02.13.
13:17
2008.02.13.
2008.02.13.
09:54
2008.02.14.
2008.02.14.
그래도 꼭 읽어주시고....좋은 의견들 주세요...
제가 컴에 약해서 중요부분 색깔넣기나 굵은글씨 만들기....이딴것도 못하네요...
자게판 관리하시는 분들이 알아서 중요부분 눈에 띄게 손질해주시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