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b><font color=red>충방 송년회 or 신년회 의견수렴</font></b>
- [충]soulman
- 조회 수 485
- 2007.11.18. 17:39
다른 광역도 송년회다 신년회다 준비하느라고 바쁜 것 같은데...
충방은 조용하길래....뭐 글 하나 씁니다.
이글은 의견수렴용이니 마음대로 의견을 표출해 주세요 ㅋ
일단 송년회가 좋은지 신년회가 좋은지....(둘중 하나만 합니다 준비가 쉽지 않으므로)
어느 지역에서 개최하는게 좋은지.....
1박 또는 당일이 좋은지.....
어떤 시기가 좋은지....
어떤 의견이라도 좋으니....댓글을 팍팍~ 달아주세요~~!!!
운영진들은 댓글 달리는 것으로 먹고 삽니다.
회원분들의 관심이 없으면 할 맘이 안생기고요....
그런 점 고려하셔서...마음대로 의견을 표출해 주세요~~!!!
아예 하지 말자는 의견도 좋습니다 ㅋㅋ
* [충]soulma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1-25 20:18)
충방은 조용하길래....뭐 글 하나 씁니다.
이글은 의견수렴용이니 마음대로 의견을 표출해 주세요 ㅋ
일단 송년회가 좋은지 신년회가 좋은지....(둘중 하나만 합니다 준비가 쉽지 않으므로)
어느 지역에서 개최하는게 좋은지.....
1박 또는 당일이 좋은지.....
어떤 시기가 좋은지....
어떤 의견이라도 좋으니....댓글을 팍팍~ 달아주세요~~!!!
운영진들은 댓글 달리는 것으로 먹고 삽니다.
회원분들의 관심이 없으면 할 맘이 안생기고요....
그런 점 고려하셔서...마음대로 의견을 표출해 주세요~~!!!
아예 하지 말자는 의견도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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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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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2007.11.18.
2007.11.18.
2005년 송년회 12월 청주 인근개최... 당일치기 술먹고 흐지부지..
2006년 송년회 12월 병천부근 우리농원 개최... 1박 하며 술먹는 자리...
계속 이렇게 진행해왔군요..
신년회가 되든 송년회가 되든 1박하며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준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장소야 찾아봐야겠지만요...
2006년 송년회 12월 병천부근 우리농원 개최... 1박 하며 술먹는 자리...
계속 이렇게 진행해왔군요..
신년회가 되든 송년회가 되든 1박하며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준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장소야 찾아봐야겠지만요...
21:11
2007.11.18.
2007.11.18.
충청 지역만 해도 1박을 할곳이 많다고 봅니다..
여건이 갖춰진다면 파타님 말씀대로 송년회가 되었던 신년회가 되던 1박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네요^_^;;
여건이 갖춰진다면 파타님 말씀대로 송년회가 되었던 신년회가 되던 1박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네요^_^;;
21:17
2007.11.18.
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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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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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2007.11.19.
08:23
2007.11.19.
2007.11.19.
1박이 대세군요^^;;
회원님께 최대한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분들을 뵈었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거의 술로 밤을 지새는데 담번엔 가족들이 함께 할수 있는
놀이도 괜찮을것 같네요^^;;
회원님께 최대한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분들을 뵈었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거의 술로 밤을 지새는데 담번엔 가족들이 함께 할수 있는
놀이도 괜찮을것 같네요^^;;
08:45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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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3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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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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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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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2007.11.21.
18:09
2007.11.21.
2007.11.21.
11:13
2007.11.22.
2007.11.22.
장소는 대전팀원들이 많아서 대전 인근이 좋죠 하지만 언제나 대전근교만 ....이럼 안되겟져.?
청주, 보령, 천안, 음성, 충주 도 가족이라는거 ~~~~합치면 대전보다 많응께 ㅋㅋㅋㅋ
시기로는 젹장님두 바뀐지 별루 안되었는데 송년회보단 신년회가 더욱더 어울릴듯 하네요...
새로운 기분으로~~~~라는 타이틀 아래 신년회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12월 중순 넘어가면 다들 바뿌실테고.;...초순으로 하자니 시간이 촉박하고....
또 12월에는 계획이 있나 없나 몰르겟지만 두집이나 집들이 있자나요 ㅋㅋㅋㅋㅋ(비트는 꼭 한다했음...)
암튼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