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섬하면 일단 만두님이 생각이 ㅎㅎ

새벽부터 전화가....

아버지께서 배달을 저한테 밀어 주고  어머니랑 안면도로 3일 정도

떠나신 답니다....

내일부터 물때가 좋다고 조개랑 이것저것 잡으신다고....(아버지 고향이 안면도 이심)

성수기 방값?? 별로 상관 없다고 하시네유~~

사촌 분이 민박집 하셔서 부담없이 이용을??

저도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오늘 밤늦게 지게차를 몰아야 하기 때문에..

지금 아파트에서도 차 5대 정도가 놀러가려고 준비중이네유.... 부럽.....

저는 친구들하고 8월중순쯤에나 하루 코스로 가까운 곳에 놀러나......

점심쯤이나 조금 지나는 시간에 그동네를 배회할 예정.....

즐거운 주말 되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