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질 어질...
- [충]우크사마
- 조회 수 162
- 2011.07.27. 17:18
||0||0이거..
젠장... (그냥 욕이 나와유.. ㅜㅜ)
술 진땅 먹구 헤롱 헤롱 하는거 처럼 하늘이 빙빙 도네유..
어지러워서 잠을 잘 청할 수가...
요 몇일 그냥 어지럽네.. 피곤해서 구런가 하고 넘어 갔는데..
어제 대박 와전 심해서..
뒤척 뒤척 하다가..
병원으로 ㄱㄱㅆ...
이비인후과 갔는데... 이상한 고글 같을걸 씌우더니.. 검사 진행..
환자분 왼쪽 달팽이관 이상입니다.. 보통 나이(?) 지긎하신 분이나.. 스트래스를 급 받는 젊은 층에게 나타나는
아주 흔한 병이라구 하네유..
짧게는 2주 길게는 6개월간 차도를 보구 약을 계속 씹어 주셔야 괜찮아 지신다고...
아흑.. 일주일치 약타구 1시간이나 일찍 회사 왔네유...
약을 바로 먹고 싶지만.. 빈속이라서.. 저녁 먹구 먹어 봐야 겠네유...
평소에 술도 잘 몬하는데... 그 기분을 항시 느낄수 있다뉘... 새로운 세계가 열린거 같아유..
후덥지근 한데.. 다들 건강 잘 챙기셔유~~
젠장... (그냥 욕이 나와유.. ㅜㅜ)
술 진땅 먹구 헤롱 헤롱 하는거 처럼 하늘이 빙빙 도네유..
어지러워서 잠을 잘 청할 수가...
요 몇일 그냥 어지럽네.. 피곤해서 구런가 하고 넘어 갔는데..
어제 대박 와전 심해서..
뒤척 뒤척 하다가..
병원으로 ㄱㄱㅆ...
이비인후과 갔는데... 이상한 고글 같을걸 씌우더니.. 검사 진행..
환자분 왼쪽 달팽이관 이상입니다.. 보통 나이(?) 지긎하신 분이나.. 스트래스를 급 받는 젊은 층에게 나타나는
아주 흔한 병이라구 하네유..
짧게는 2주 길게는 6개월간 차도를 보구 약을 계속 씹어 주셔야 괜찮아 지신다고...
아흑.. 일주일치 약타구 1시간이나 일찍 회사 왔네유...
약을 바로 먹고 싶지만.. 빈속이라서.. 저녁 먹구 먹어 봐야 겠네유...
평소에 술도 잘 몬하는데... 그 기분을 항시 느낄수 있다뉘... 새로운 세계가 열린거 같아유..
후덥지근 한데.. 다들 건강 잘 챙기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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