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정말 오랜만에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나네요~~ ^^;;

날씨가 많이 더운데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전 그냥저냥 보내고 있는데 덥긴 덥습니다..
빨리 시원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어제 역기님께 전화가 왔는데..
어찌 제 직통 핫라인으로 연락을 하셨는지... ;;;
완전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역기님이라고 하셔서 우선 놀랐고,
아.. 파스성님이 알려주셨구나 했더니 역시.. ^^ㅋㅋㅋㅋ

제가 원래 일 할때는 전화기를 안들고 다니고
또 집에 와서도 전화기는 건드리질 않는 성격이라.... ^^;;

꼭 누군가 날 구속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ㅋㅋㅋㅋ;;
귀찮기도 하고... ㅡㅡ;


암튼 생각지 않은 전화를 받아서 놀랍기도 하고 반가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