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벽에 써 보는 오랜만의 글...
- [충]초코파이情
- 조회 수 120
- 2011.06.22. 01:13
||0||0오랜만인지..
아니면 썼었는지도 기억은 잘 안나지만
일단은 새벽에 써 보는 오래만의 글 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옥수수를 심어야 하지만
또 잠들지 않고 방황하고 있네요.. ^^
절대 저녁에 마신 캔맥의 영향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ㅎ
낮에는 사람을 말려죽일 듯 따갑게 내리쬐던 햇빛과는 사뭇 다르게
늦은 저녁, 새벽에는 시원하면서 가끔 부는 잔잔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 잠이 오지 않네요... ^^;
물론 등 뒤에서 불어오는 선풍기 바람의 영향도 있지만 말이죠....
이번주에는 비가 온다고 하죠~
강렬하고 무더웠던 더위도 잠깐 꺾일것 같고....
시원하게 떨어지는 빗줄기를 보면서 잠깐의 휴식을 가질 생각을 하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너무 많이 내리면 어쩌나 하는 가슴 한켠에 자리잡은 걱정도 있지만요....
오랜만에 내리는 비라 사람들도 좋아하겠지만
밭에 있는 농작물들에게는 정말 단비라고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무더워도 너무 무더웠던지라 농작물들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번 비로 움추렸던 기운을 팍팍 쏟아내면서 쑥쑥 자랐으면 좋겠네요~~ ^^
참 시원하고 기분 좋은 새벽입니다~ ^^
아니면 썼었는지도 기억은 잘 안나지만
일단은 새벽에 써 보는 오래만의 글 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옥수수를 심어야 하지만
또 잠들지 않고 방황하고 있네요.. ^^
절대 저녁에 마신 캔맥의 영향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ㅎ
낮에는 사람을 말려죽일 듯 따갑게 내리쬐던 햇빛과는 사뭇 다르게
늦은 저녁, 새벽에는 시원하면서 가끔 부는 잔잔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 잠이 오지 않네요... ^^;
물론 등 뒤에서 불어오는 선풍기 바람의 영향도 있지만 말이죠....
이번주에는 비가 온다고 하죠~
강렬하고 무더웠던 더위도 잠깐 꺾일것 같고....
시원하게 떨어지는 빗줄기를 보면서 잠깐의 휴식을 가질 생각을 하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너무 많이 내리면 어쩌나 하는 가슴 한켠에 자리잡은 걱정도 있지만요....
오랜만에 내리는 비라 사람들도 좋아하겠지만
밭에 있는 농작물들에게는 정말 단비라고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무더워도 너무 무더웠던지라 농작물들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번 비로 움추렸던 기운을 팍팍 쏟아내면서 쑥쑥 자랐으면 좋겠네요~~ ^^
참 시원하고 기분 좋은 새벽입니다~ ^^
댓글
가족물놀이 장소와 팬션부터 답사해야 할듯 싶다는~ ㅎ 이미 다 점찍어 둔곳들이지만 그래도 현재
상황이 어떤지 보고와야 맘이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