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장군이의 1박~~2일 후기~~
- [서경]호호장군
- 조회 수 182
- 2010.05.03. 19:50
||0||0모~~ 그닥 할말은 없구여.......................
토욜 아침 5시 10분에(제일 빨리 일마친 시간,,,ㅡㅡ;;) 삼실 와서(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신문배달합니다...평소 5시40분끝)
강사형네집에 가서 잘려고 했으나...... 동이가(강사형네 개) 너무 괴롭혀서.........ㅠㅠ
결국 잠못자고 그냥 7시에 바로 출발.......
갈려고 했으나..... 사사님의 전화를 받은 우리의 대빵님이 U턴을 외치셔서.......
출장소로 빽....... 사사님을 만나고 다시 출발....... 전 하이패스가 없어서 요금소 마다
급가속 급정거를 거듭하며(200KM밟음) 만남의 광장 도착......
늑대형과 여우 조우..... 근데 쿠커형이 안와서 노가리 따다가......(3km남았다고 통화했는데...)
안와서 전화했더니........ 앞이라고....... 결국 10분지나서 만나고....(나름 반대편 갔다고...??)
그룹주행 시작~~ 경춘고속도로 타고....... 국도 나와서...... 첫번째 휴게소에서.....
낙서놀이 하고...... 점심 시간 맞쳐서.... 강원방 회원님들 만나고.......점심먹고.....
강원방 회원님들 모빌 낙서하고.... 7대 그룹주행시작~~~
김일성어쩌구저쩌구(빌라인가??) 갔다가 팬션으로 고고싱....
팬션에서 저녘시간까지 기댕기다가..... 족구 한판....
보드사랑님 막판에 바지가랑이 지퍼까지 찢어지고 나서 끝...(이기구 있었는데....ㅠㅠ)
바로 저녘준비하고 고기먹고 회먹고 (9시에 뻗어버림....ㅠㅠ)
12시에 일어날려고 한게 아닌데 직업병상(평소 12시 일어남) 일어났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가 들리는............. 나가서 봤더니 어진아빠형이..........형수님과.....ㅡㅡ;
완전 황당
결국 자다일어나서 내려가 맥주1켄 소주반병 먹고....
나도모르게 또 잤네여...ㅡㅡ;;(필림 2번 끊김...ㅡㅡ;;)
아침에8시에 일어나서 지랭형과 함께.... 강사형 엠블럼 고친다고 1시간 뻘짓하고...ㅡㅡ;;
티비보다가 11시 출발~~~그룹주행으로 시장안에 있는 순대국 먹고~~~ 강가에 가서
어진이 놀수 있게 해준다고.... 했는데.... 우리만 놀았네여....ㅋㅋㅋ(사진보면 댐)
보드사랑님과 헤어지고 나서 우리는 대관령 고개를 유유히 넘고(전 드리프트...ㅡㅡ;;)
단체사진 찍고 강원방과 서경방으로 나뉘어 상행 하행으로 돌아왔네여....ㅠㅠ
겨고지 도착해서 그레이트가 쏘는 아낙찜과 팔보채에 소주 2잔 먹고 전 삼실로...........ㅠㅠ
완전 피곤했으나.....12시 일때문에 그냥 밤샜다는........
정말정말 재밋었습니다.......
사진찍느라 고생한 용미니형....(와따가따 선룹에 찍힌...ㅋㅋ) 겨고지대표 인짝누님...
정말 너무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정말정말 멋진 곳 알려주신 강원방 모든 회원님들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고압습니다~~~^&^ㅋ
다음에 또다시 또다시 또다시 이런 좋은 기회 만들어요~~~~~~
1박2일동안 고생하셨습니다....영원히 기억할께요~~~~
(지금 소주 한병 먹은 상태임...ㅡㅡ;;;)
두서없이 완전 엉뚱한 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술이 문제...ㅋㅋ)
토욜 아침 5시 10분에(제일 빨리 일마친 시간,,,ㅡㅡ;;) 삼실 와서(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신문배달합니다...평소 5시40분끝)
강사형네집에 가서 잘려고 했으나...... 동이가(강사형네 개) 너무 괴롭혀서.........ㅠㅠ
결국 잠못자고 그냥 7시에 바로 출발.......
갈려고 했으나..... 사사님의 전화를 받은 우리의 대빵님이 U턴을 외치셔서.......
출장소로 빽....... 사사님을 만나고 다시 출발....... 전 하이패스가 없어서 요금소 마다
급가속 급정거를 거듭하며(200KM밟음) 만남의 광장 도착......
늑대형과 여우 조우..... 근데 쿠커형이 안와서 노가리 따다가......(3km남았다고 통화했는데...)
안와서 전화했더니........ 앞이라고....... 결국 10분지나서 만나고....(나름 반대편 갔다고...??)
그룹주행 시작~~ 경춘고속도로 타고....... 국도 나와서...... 첫번째 휴게소에서.....
낙서놀이 하고...... 점심 시간 맞쳐서.... 강원방 회원님들 만나고.......점심먹고.....
강원방 회원님들 모빌 낙서하고.... 7대 그룹주행시작~~~
김일성어쩌구저쩌구(빌라인가??) 갔다가 팬션으로 고고싱....
팬션에서 저녘시간까지 기댕기다가..... 족구 한판....
보드사랑님 막판에 바지가랑이 지퍼까지 찢어지고 나서 끝...(이기구 있었는데....ㅠㅠ)
바로 저녘준비하고 고기먹고 회먹고 (9시에 뻗어버림....ㅠㅠ)
12시에 일어날려고 한게 아닌데 직업병상(평소 12시 일어남) 일어났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가 들리는............. 나가서 봤더니 어진아빠형이..........형수님과.....ㅡㅡ;
완전 황당
결국 자다일어나서 내려가 맥주1켄 소주반병 먹고....
나도모르게 또 잤네여...ㅡㅡ;;(필림 2번 끊김...ㅡㅡ;;)
아침에8시에 일어나서 지랭형과 함께.... 강사형 엠블럼 고친다고 1시간 뻘짓하고...ㅡㅡ;;
티비보다가 11시 출발~~~그룹주행으로 시장안에 있는 순대국 먹고~~~ 강가에 가서
어진이 놀수 있게 해준다고.... 했는데.... 우리만 놀았네여....ㅋㅋㅋ(사진보면 댐)
보드사랑님과 헤어지고 나서 우리는 대관령 고개를 유유히 넘고(전 드리프트...ㅡㅡ;;)
단체사진 찍고 강원방과 서경방으로 나뉘어 상행 하행으로 돌아왔네여....ㅠㅠ
겨고지 도착해서 그레이트가 쏘는 아낙찜과 팔보채에 소주 2잔 먹고 전 삼실로...........ㅠㅠ
완전 피곤했으나.....12시 일때문에 그냥 밤샜다는........
정말정말 재밋었습니다.......
사진찍느라 고생한 용미니형....(와따가따 선룹에 찍힌...ㅋㅋ) 겨고지대표 인짝누님...
정말 너무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정말정말 멋진 곳 알려주신 강원방 모든 회원님들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고압습니다~~~^&^ㅋ
다음에 또다시 또다시 또다시 이런 좋은 기회 만들어요~~~~~~
1박2일동안 고생하셨습니다....영원히 기억할께요~~~~
(지금 소주 한병 먹은 상태임...ㅡㅡ;;;)
두서없이 완전 엉뚱한 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술이 문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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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니도 수고했샤~~ 사진올리느라 수고했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