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도둑넘 침입 예상 경로..
- [충]野生野史
- 조회 수 430
- 2011.06.0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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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둑넘 왔다간지..5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집사람과 애가 밤새 못자다가 좀전에야 잠이 들었네요..
끔찍했던 현장 입니다..
요즘 도둑놈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1층도 아니고 2층엘 그것도 새벽 두시 넘어서 들어올 생각을 다하다니..
주말도 아닌 평일에 그랬던걸 보면..
빈 집인줄 알고 그랬을 까요??
정말 걱정되서 맘을 못 놓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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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아침에 진정좀 시키고 집사람과 밥먹으러 갔다가 계산 하려고 보니 지갑이 텅...
털렸습니다..소액 자기앞수표 1장과 저번에 선물로 받은 대전구장 티켓..ㅠㅠ
작은방에 먼저 들어가서 지갑 훔치고..나가려고 하던 찰나에 집사람이 소리 지르니까 도망간듯 하네요..
분명 그 전날 아들놈한테 용던 주고..가방에 지갑 넣어 놨으니..얼마 들어 있는지 확실히 알고 있죠..
그래서 다시 오창 지구대 가서 정식으로 신고 하고 은행가서 수표 지급 정지 내려 놨는데..
뭔놈의 절차가 이리도 복잡한지...소액 수표는 찾기를 포기해야 할듯..
법원가서 제권판결 신청하고 기다리는 데만 3개월 이상인데..
부대 비용이 거의 67000원 정도...헐~~
법원가서 제권판결이라는 것도 3개월 이상 기다려야 하고..쩝..
그냥 액땜했다고 생각해야 할듯 하네요..
수표 분실시 절차 링크 걸어드립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target=_blank>http://kamuy77.blog.me/105547447
털렸습니다..소액 자기앞수표 1장과 저번에 선물로 받은 대전구장 티켓..ㅠㅠ
작은방에 먼저 들어가서 지갑 훔치고..나가려고 하던 찰나에 집사람이 소리 지르니까 도망간듯 하네요..
분명 그 전날 아들놈한테 용던 주고..가방에 지갑 넣어 놨으니..얼마 들어 있는지 확실히 알고 있죠..
그래서 다시 오창 지구대 가서 정식으로 신고 하고 은행가서 수표 지급 정지 내려 놨는데..
뭔놈의 절차가 이리도 복잡한지...소액 수표는 찾기를 포기해야 할듯..
법원가서 제권판결 신청하고 기다리는 데만 3개월 이상인데..
부대 비용이 거의 67000원 정도...헐~~
법원가서 제권판결이라는 것도 3개월 이상 기다려야 하고..쩝..
그냥 액땜했다고 생각해야 할듯 하네요..
수표 분실시 절차 링크 걸어드립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target=_blank>http://kamuy77.blog.me/105547447
12:50
2011.06.07.
2011.06.07.
12:52
2011.06.07.
2011.06.07.
리플 달아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액땜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지난번 키뭉치 잃어버려서 불안했었는데..
직접 도둑이 창문으로 들어올줄이야..상상이나 했겠습니까?ㅠㅠ
직접 도둑이 창문으로 들어올줄이야..상상이나 했겠습니까?ㅠㅠ
12:54
2011.06.07.
2011.06.07.
12:54
2011.06.07.
2011.06.07.
새벽에 전화 했더니 전화 안받아서 문자 남겨 놨는데요..
8시쯤 전화 왔더라구요..
일산에서 오창 lg 화학 출장 내려와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우리빌라에 사는 건 아니고 옆빌라네 사는 사람이더라구요..
연락 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씁슬하게 그냥 웃고 가더라구요..ㅡㅡ
8시쯤 전화 왔더라구요..
일산에서 오창 lg 화학 출장 내려와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우리빌라에 사는 건 아니고 옆빌라네 사는 사람이더라구요..
연락 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씁슬하게 그냥 웃고 가더라구요..ㅡㅡ
12:56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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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2011.06.07.
16:25
2011.06.07.
2011.06.07.
16:35
2011.06.07.
2011.06.07.
특수절도 이 개노무자식들을.. 그냥. .확다 잡아다가.............................................. 아.. 살짝흥분했네요..
18:37
2011.06.07.
20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