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둘째 딸래미가.. ㅜㅜ;
- [충]후훗헌터
- 조회 수 154
- 2011.05.27. 12:31
||0||0어제는.. 아침 일찍.. 퇴근을 해서.. 쉬고 있었죠~~
마눌님은.. 회사에 서륜지 몬지.. 제출하러 가따가..
첫째딸.. 지윤이 발레 수업이 부모 참관수업이라...
거기 갔다 온다구.. 둘째 채윤이 좀.. 보구 있으라 하구 ..
나갔드랬죠~~~~
24시간 근무를.. 하구 와서 피곤하구 졸립구. 하지만...
열씨미 채윤이 안아 주고.. 찡찡대길래.. 모유 얼려 놓은거..
녹여서 먹이구.. 했는데..
헛~ 부르륵~부르륵~~ 어디서 오도방구.. 소리가~~~
흠... 봤더니.. 채윤이.. 엉덩이서~ ㅋ
기저기를.. 열어 봤더니.. 헉.. 이런.. 변이 있나~~
하여튼.. 부랴부랴.. 기저귀 챙기구.. 물티슈 챙기구 해서..
딱아주고.. 갈아주고.. 만저 주고 있는데~~
헉... 순간.. 오도방구 소리가 나면서... 제 손에다가.. 만행을.. ㅜ.ㅜ;;
결국.. 눈물을.. 머금으면서.. 기저귀 다시 갈아줬네요~~~
변을.. 이렇게.. 생생하게 만져보기는.. 정말.. 처음인듯.. ㅜ.ㅜ;;
마눌님은.. 회사에 서륜지 몬지.. 제출하러 가따가..
첫째딸.. 지윤이 발레 수업이 부모 참관수업이라...
거기 갔다 온다구.. 둘째 채윤이 좀.. 보구 있으라 하구 ..
나갔드랬죠~~~~
24시간 근무를.. 하구 와서 피곤하구 졸립구. 하지만...
열씨미 채윤이 안아 주고.. 찡찡대길래.. 모유 얼려 놓은거..
녹여서 먹이구.. 했는데..
헛~ 부르륵~부르륵~~ 어디서 오도방구.. 소리가~~~
흠... 봤더니.. 채윤이.. 엉덩이서~ ㅋ
기저기를.. 열어 봤더니.. 헉.. 이런.. 변이 있나~~
하여튼.. 부랴부랴.. 기저귀 챙기구.. 물티슈 챙기구 해서..
딱아주고.. 갈아주고.. 만저 주고 있는데~~
헉... 순간.. 오도방구 소리가 나면서... 제 손에다가.. 만행을.. ㅜ.ㅜ;;
결국.. 눈물을.. 머금으면서.. 기저귀 다시 갈아줬네요~~~
변을.. 이렇게.. 생생하게 만져보기는.. 정말.. 처음인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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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애 때 집사림이 뭔일인지 모르겠는데 빡쳐서 기저귀 안갈아 준다고 해서
처음으로 갈아주는데 ... 아무리 내 새끼지만 처음이라 토하면서 갈아 줬네요
둘째, 셋째는 그냥 아무런 감정이 없더라구요... 내 새끼니깐
근데 처제애들 푸드득한것보면 아직도 토가 쏠린다는...
처음으로 갈아주는데 ... 아무리 내 새끼지만 처음이라 토하면서 갈아 줬네요
둘째, 셋째는 그냥 아무런 감정이 없더라구요... 내 새끼니깐
근데 처제애들 푸드득한것보면 아직도 토가 쏠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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