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끝이 보이지 않는 야간산행
- [충]미친하루
- 조회 수 124
- 2011.05.17. 20:34
||0||0나는 집인지 숙소인지..........헷갈려하고~
애들은 아부지가.........어쩌다 한번 얼굴 본건지 만건지 앞집 하숙하는 아자씨인지.........헷갈려하고~
마눌은 옷을 빨아서 다림질 해놓은거 같은데 세탁기 속 보니....내가 빨래를 한건지 안한건지...헷갈려하고~
오직 부모님만이 내자식 걱정에 온전하다네~~
다들 안녕하시지유?
놀라지마유 유령이유!
그냥 끄적거려봐씨유.
지가유 눈 뚱그러케뜨고 처다보구 이씨유.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애들은 아부지가.........어쩌다 한번 얼굴 본건지 만건지 앞집 하숙하는 아자씨인지.........헷갈려하고~
마눌은 옷을 빨아서 다림질 해놓은거 같은데 세탁기 속 보니....내가 빨래를 한건지 안한건지...헷갈려하고~
오직 부모님만이 내자식 걱정에 온전하다네~~
다들 안녕하시지유?
놀라지마유 유령이유!
그냥 끄적거려봐씨유.
지가유 눈 뚱그러케뜨고 처다보구 이씨유.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댓글
엄청 바쁘시군유~~
금요일날 시간 되시면 세차장 놀러오세유~~
이제 밤늦게까지 세차만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