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울 큰애가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 가더니...
퀘사디아가 넘 맛있다고...한 조각과 샐러드를 엄마를 위해 싸왔네요.....


멕시칸 음식이 약간 매콤해서 우리 입맛에 맞나봐요....
근데 밤에 이런 것을 먹으라면 어떡하라고 싸오냐궁



어제 너무 피곤해서, 퀘사디아 한 조각 먹고는..........
바로 12시30분에 잤네요.....요즈음 완전 피로에 쩔어요...
T-가이님 볼 때도 완전 피곤에 쩔어서.....


어제 아침엔 난생 처음 두통까지...놀래서 약 지으러..
병원에까지 갔다오고.....평소 같으면 그까짓 두통쯤이야 하겠는데
요즈음 일이 바쁘다보니, 갑자기 두통으로 졸도할까봐....

부랴부랴 다녀왔지만 의사샘도 원인을 모르고....
병원에 가려고 나서니 두통이 언제 그랬냔 듯이 뚝....


어제 푹 자고 아침 8시에 일어났더니..............
좀 낫네요......아무래도 과로에 잠 부족이 겹친 듯 합니다....


오늘내일모레 월요일까지 빡센 모드 돌입니다.
여러분들은 즐거운 주말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