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T-가이님과의 점심 데이뚜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324
- 2010.04.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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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가이님이 서울에 오셨는데
그냥 모른 척하면 도리가 아닐 것 같아...
점심에 잠시 만나 데이뚜를 했네요.....
제가 구의동 농협으로 가서 T-가이님을 픽업 후
구의동 어린이 대공원 후문 서북면옥에 가서
시원한 물냉면과 보쌈을 먹었습니다.
날이 더운 탓인지...서북 면옥도.....이제 슬슬 줄서기를 하려는 듯
아쉽게도 어린이대공원에 벚꽃이 망울도 안 보여 서운했지만
모처럼 작년 봄정모에서 처음 뵌 이후로
두 번 뵙는 티가이님, 요즈음 봄날씨 탓인지
어젯밤 술탓인지...조금 초췌해 뵈시던데
해장은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잠시 점심 시간을 이용한 탓이라..........
가람대디님이 가까운데 계셔서 같이 보러갈까 하다가
시간 탓에 다시 T-가이님 모셔다 드리고
가람대디님 뵙고...짐 집에 왔네요....
티가이님 덕분에 즐거운 점심이었습니다...
아무쪽록 서울에서 일 잘 마치시고, 여기저기 구경도 잘 하시고
내려가시길......바랍니다....
T-가이님이 서울에 오셨는데
그냥 모른 척하면 도리가 아닐 것 같아...
점심에 잠시 만나 데이뚜를 했네요.....
제가 구의동 농협으로 가서 T-가이님을 픽업 후
구의동 어린이 대공원 후문 서북면옥에 가서
시원한 물냉면과 보쌈을 먹었습니다.
날이 더운 탓인지...서북 면옥도.....이제 슬슬 줄서기를 하려는 듯
아쉽게도 어린이대공원에 벚꽃이 망울도 안 보여 서운했지만
모처럼 작년 봄정모에서 처음 뵌 이후로
두 번 뵙는 티가이님, 요즈음 봄날씨 탓인지
어젯밤 술탓인지...조금 초췌해 뵈시던데
해장은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잠시 점심 시간을 이용한 탓이라..........
가람대디님이 가까운데 계셔서 같이 보러갈까 하다가
시간 탓에 다시 T-가이님 모셔다 드리고
가람대디님 뵙고...짐 집에 왔네요....
티가이님 덕분에 즐거운 점심이었습니다...
아무쪽록 서울에서 일 잘 마치시고, 여기저기 구경도 잘 하시고
내려가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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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22:33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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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2010.04.07.
23:19
2010.04.07.
2010.04.07.
23:39
2010.04.07.
2010.04.07.
05:18
2010.04.08.
2010.04.08.
4월 지나 5월에........낮에 서울이나 안양 오세효.......
점심 사드립니다....그런데.....이제 4월 3주는 본격적으로 바쁠 것 같아요......
점심 사드립니다....그런데.....이제 4월 3주는 본격적으로 바쁠 것 같아요......
07:13
2010.04.08.
2010.04.08.
네....5월에 가야겠는걸요 히히히
다른분들하구 조우 할까요? 헌데 전 아는분들이 업어서요...
3월은 쫌 한가하드만 4월들어 난리중이네요...전두 바쁘네요...^^
다른분들하구 조우 할까요? 헌데 전 아는분들이 업어서요...
3월은 쫌 한가하드만 4월들어 난리중이네요...전두 바쁘네요...^^
02:21
2010.04.09.
2010.04.09.
저는 같이 다닐 사람이 없어요..
예전에는 토토로님이 가까운 데 사셔서 같이 산에 다니고, 어디 가면 같이 가곤 했는데
취업하셨고, 그 이후엔 흑진주님하고 같이 다녔는데, 역시 아드님 공장일 하시느라 바쁘시고..
대낮엔 저 혼자밖에 없네요...혹 시간 계신 분들...모이라고 하셔도........
대낮에 모일 수 있는 회원분들이 잘 안 계시더라구요..왜냐면 서울이라도 거리들이 엄청나므로
가까운 곳에 대낮에 시간 낼 수 있는 분들이 별로 없어요..
예전에는 토토로님이 가까운 데 사셔서 같이 산에 다니고, 어디 가면 같이 가곤 했는데
취업하셨고, 그 이후엔 흑진주님하고 같이 다녔는데, 역시 아드님 공장일 하시느라 바쁘시고..
대낮엔 저 혼자밖에 없네요...혹 시간 계신 분들...모이라고 하셔도........
대낮에 모일 수 있는 회원분들이 잘 안 계시더라구요..왜냐면 서울이라도 거리들이 엄청나므로
가까운 곳에 대낮에 시간 낼 수 있는 분들이 별로 없어요..
10:56
2010.04.10.
2010.04.10.
물냉면과 작은 보쌈 드시고는(보쌈은 저랑 나눠 먹은 건데요.)
...배가 부르다고 허덕이시네요.....헉헉헉...별로 안 드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