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녕들 하시죠?
- [서경]Niky
- 조회 수 169
- 2009.10.14. 09:50
||0||0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강원도는 2계절이라는 어떤..횐님의 말씀이 생각나서......잠깐 안부인사 겸 들렀습니다.
이젠 정말 완연하게 가을에 들어왔습니다.
가을 단풍이 무진장 아름다울 강원도가 그립습니다.(금방 겨울이 될텐데.....지금이 가장 아름다울 것 같아요...)
다들 행복하고 알찬 10월 보내고 계신지요...
하루하루를 알차고 보람되게 지내다 보면....
새로운 달이 찾아오겠지요?
새로운 것도 좋지만,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가서 그러는건지..... ㅋㅋ 옛것이 그립고 ..보고싶을 때가 간혹 있더라구요
올해는 아직 계획이 없지만, 내년 다시 새봄이 찾아오는 날에....
그리운 친구를 보러 강원도에 갈 날이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그때가 되면...... 잠깐 마실갔던 그들이 다시금 우리 일행을 반겨주리라 기대를 해보려구요...
새로운 것과 옛 것의 조화로운 즐거움이 있는 곳...강원방을 기대해 보려구요....
날씨 춥지만, 마음 따뜻하게 겨울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잠깐 마실나간..친구가 돌아오길 바라면서
지나가는 글 남겨보았습니다.
강원도는 2계절이라는 어떤..횐님의 말씀이 생각나서......잠깐 안부인사 겸 들렀습니다.
이젠 정말 완연하게 가을에 들어왔습니다.
가을 단풍이 무진장 아름다울 강원도가 그립습니다.(금방 겨울이 될텐데.....지금이 가장 아름다울 것 같아요...)
다들 행복하고 알찬 10월 보내고 계신지요...
하루하루를 알차고 보람되게 지내다 보면....
새로운 달이 찾아오겠지요?
새로운 것도 좋지만,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가서 그러는건지..... ㅋㅋ 옛것이 그립고 ..보고싶을 때가 간혹 있더라구요
올해는 아직 계획이 없지만, 내년 다시 새봄이 찾아오는 날에....
그리운 친구를 보러 강원도에 갈 날이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그때가 되면...... 잠깐 마실갔던 그들이 다시금 우리 일행을 반겨주리라 기대를 해보려구요...
새로운 것과 옛 것의 조화로운 즐거움이 있는 곳...강원방을 기대해 보려구요....
날씨 춥지만, 마음 따뜻하게 겨울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잠깐 마실나간..친구가 돌아오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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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놔~~ 내년에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