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병원에서 육수 빼는중 - -;;
- [충]불멸의토끼
- 조회 수 258
- 2011.04.03. 23:07
||0||0불토입니다.
튀튀 간호하느라 병원에 보호자 모드로 짱박혀 있는데..
이늠의 산부인과 병실은 왜케 더운지 몰겠네요 - -;
이러다가 제가 탈진으로 쓰러질지도..
현재 보일러 껐는데도 29.5도를 찍고 있네요..
덥다 더워..T_T
- IMG_1836.JPG (File Size: 167.2KB/Download: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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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첫째 낳은집과 둘째 낳은집은 남편이 옷 입은거만 봐도 알더만...ㅋㅋㅋ
나도 첫날 육수빼다가(1월초...ㅡ.ㅡ) 다음날은 병원안에서 반팔입고 다녔...
난 병원있는 3일동안 2킬로 빠지더만...ㅡ.ㅡ; 암튼 힘들어도 딸 태어나니 좋겠지? ^^
나도 첫날 육수빼다가(1월초...ㅡ.ㅡ) 다음날은 병원안에서 반팔입고 다녔...
난 병원있는 3일동안 2킬로 빠지더만...ㅡ.ㅡ; 암튼 힘들어도 딸 태어나니 좋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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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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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산후조리할려면..어쩔수 없습니다..
(7월에 산후조리 도왔던..난 어땠겠수...에어컨도 거의 안틀어주고..보일러 틀어주고...쩝..)
덥다고..찬물로 씻거나..양치질 하면 안됩니다..미지근한 물로...
몸에 바람 들면...나이들어 고생합니다...
나이들어..좀 편할려면..불토님이 지금..좀..참아유...^^
고생하세유....
(7월에 산후조리 도왔던..난 어땠겠수...에어컨도 거의 안틀어주고..보일러 틀어주고...쩝..)
덥다고..찬물로 씻거나..양치질 하면 안됩니다..미지근한 물로...
몸에 바람 들면...나이들어 고생합니다...
나이들어..좀 편할려면..불토님이 지금..좀..참아유...^^
고생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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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2011.04.05.
간호사고 뭐고 옷다벗을래다 참고..ㅋㅋ
둘째때는 10월이라..ㅋㅋ 참을 만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