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뇽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욧.. 우힛.>.<

속상하네요. 계기판을 엘이디 불빛 7가지 색상인가요? 들어오는걸로  바꾸엇는데요... 음.. 6개월전.. 쯤...

근데..계기판갈다가.. 바늘을 뽑고 해야해서.. 작업하다.. 몇번 부러뜨려먹어서.. 계기판을 2번 바꿋지요..

처음엔 RP엠과 속도계가 안올라 간다? (바늘부러짐) ㅜ.ㅜ 계기판 주문해서 올때까지 네비 속도 보고 다님..

두번째.. 기름게이지가 안올라 간다? (바늘부러짐) 예민하데요.. 흐흑.. 그냥 타고 다님.. 그런지 언..5개월반

이젠.. 시동걸면.. 음... RP엠이 늦게 올라가네요.. 기름게이지도 안올라가공 ㅋㅋㅋ 에효..

그냥 순정으로 돌리고 계기판 신고할려고.. 주문해 놯네요.. 오늘 온다고는 하는데.. 흑...

그냥 이쁜 불빛색상이고 머고 간에.. 순정으로 가야겠어요 ㅋㅋㅋ 귀찮아 죽것네요 ㅋㅋㅋ

아. 요즘 볼링클럽에 총무를 맏고 있어서 그런지 ..돈관리에..ㅜ.ㅜ 정기전 잡고 식당잡고 아...

4월이면 클럽대항전.. 군수기선발.. 너무 행사가 많으네요.. 왜왜왜 .. 총무직을 제가 해야하는지..ㅜ.ㅜ

요즘같애서는 정말.. 스포넷만 하고 싶고.. 볼링이다 머다 다 때리치우고 싶.. 네용 ㅋㅋㅋ

잠만 푹~~~자봤으면 소원이 없겟... 다라는 생각만 ㅋㅋㅋㅋㅋ 아놔~~~

조카는 공부에 빠져 살고... 야간자율 학습한달 동안한다고.. 저녁 9시 45분에 끝나면 데리러 가야하고..

새벽 1시까지 공부한다고 안자고 있음 간식줘야하고.. 아.. 증말 피곤에 쩔어 삽니당... 이건무슨 주부도 아니공..

애키우는 엄마도 아니고.. 아.. 증말. 시집가서 애낳기 싫어졋.. ㅋㅋㅋㅋㅋㅋㅋ 시집도 가기 싫어졋.. 어요 ㅋㅋㅋ

걍.. 독신주의자로 살라고 맘먹고 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태수씨가 알면. 음... 날리 나것죠? 음.... 그래도 싫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기싫어..ㅜ.ㅜ

둘째넷째주 월요일 : 볼링 정기전
저녁 9시반 매일 조카 학교  데리러 가야함
매일 아침 새벽 6시 홍성출발 서울 도착 퇴근은 7시 ... (아합 졸려요)
새벽 1시까지 월~토 일까지 조카 간식.. 챙겨주고 공부 봐줘야하고..ㅜ.ㅜ
그나마 놀토가 있어유 ㅋㅋㅋㅋㅋ

너무 저만 바뿌게 사는걸까요? 아...... 도망가고 싶.....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