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빠나나 형님 반가웠습니다..
- [충]野生野史
- 조회 수 228
- 2011.03.26. 12:16
||0||0어제 하복대 도봉산 갈비에서 여사원들과 저녁먹는중..
모르는 번호의 전화가 한통 걸려왔;;
알고 보니 빠나나 우유 성님..전번은 언제 바꾸셨는지요?ㅎㅎ
몇달 만에 본건지..ㅋ
제차가 식당 바로 앞에 있어서 차보고 전화를 하신듯..
세상 참 좁네요..
하복대 골목길에서 횐님을 만나다니..
일행분이 있어서 술도 한잔 못드리고..
암튼 담에 일 한가해 지시면 전화 한번 주세유^^
지대 반가웠어유~~
그래서 오늘 로또나 한장 사야 겠습니다..
모르는 번호의 전화가 한통 걸려왔;;
알고 보니 빠나나 우유 성님..전번은 언제 바꾸셨는지요?ㅎㅎ
몇달 만에 본건지..ㅋ
제차가 식당 바로 앞에 있어서 차보고 전화를 하신듯..
세상 참 좁네요..
하복대 골목길에서 횐님을 만나다니..
일행분이 있어서 술도 한잔 못드리고..
암튼 담에 일 한가해 지시면 전화 한번 주세유^^
지대 반가웠어유~~
그래서 오늘 로또나 한장 사야 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