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염 그리고 내일(오늘??)
- [강원]이동석
- 조회 수 226
- 2009.10.01. 02:54
||0||0오늘 하루, 완전 비염 때문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명의께서 처방해주신 약을 먹고 (속초에는 이비인후과계의 명의가 계십니다.)
비염 전문치료제를 뿌리고 (약방의 감초가 아니고 약방의 산삼과 같은 약입니다.)
절대 안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건뭐 마약입니다 마약! 끊을 수가 없어요.
곧 추석인데 미리 콧물 터져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혹시나 비염있는 분들은 고향가실 때 약 미리 챙겨가세요.
그리고 10월 1일, 오늘이 바로 우리 친구 김태호의 생일입니다.
태호야~ 생일 축하하고, 내일 보게 되면 제발 긴팔에 긴바지 좀 입자. 내가 다 추워~ㅠ
선물은 없다ㅡㅡ;; 글쎄, 송이가 1kg에 백만원이래ㅡㅠ
지금은 명의께서 처방해주신 약을 먹고 (속초에는 이비인후과계의 명의가 계십니다.)
비염 전문치료제를 뿌리고 (약방의 감초가 아니고 약방의 산삼과 같은 약입니다.)
절대 안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건뭐 마약입니다 마약! 끊을 수가 없어요.
곧 추석인데 미리 콧물 터져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혹시나 비염있는 분들은 고향가실 때 약 미리 챙겨가세요.
그리고 10월 1일, 오늘이 바로 우리 친구 김태호의 생일입니다.
태호야~ 생일 축하하고, 내일 보게 되면 제발 긴팔에 긴바지 좀 입자. 내가 다 추워~ㅠ
선물은 없다ㅡㅡ;; 글쎄, 송이가 1kg에 백만원이래ㅡㅠ
댓글
최고의 명의............ 우헤헤헤
6시 30분에 일어나...
아침부터... 갈비에 배 터지게 먹었더니... 어지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