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앞선 남바님발언에대한 입장정리..(?)
- [서경]『인기강사주인^^』™
- 조회 수 401
- 2009.09.05. 12:25
||0||0일단 제가 적어놓은 리플이 ...
(명품가방이라....
그럼 거기에 걸맞는 신발에 옷에....악세사리에....
남바님 돈 많이 버셔야겠네요~~ㅋㅋ)
남바님이 떡하니 올려놓으신 가격표까정.....
여자들 전부는 아니지만 명품,메이커 좋아라합니다......사람마다 다르겠죠....
하지만 선물받아 싫은사람아무도없습니다....
명품이라는거 전 자격이안되어 가지고다니지않지만 왠지 명품가방들면 그사람신발도보게되고 여러가지 다훌게되죠.....
남바님의 여친에 자질에되어 이야기한게 아니라 그러다보면 남바님 스스로가 나중에 선물을 고민할때 조금더 걱정되지않을까 농담섞어 적어놓은글일뿐입니다.....
원래 선물리란게 가는게있음 받는게있고 다시 줄때 그전보단 더 고민을하게되더라구여....
그래서 걍 가이랑두 나이가 같고..동생같아 노파심에 던진 넝담섞어한말인데....
(ㅡ제가 여자친구에게 가방을 사주면... 돼지에게 진주 목걸이 걸어준 격입니까?
두분의 리플은 꼭 그런 뜻에서 말씀하신듯 하네요.
ㅡ사람을 얼마나 얕게봤음.. 선물을 가지고.. 이래저래 말씀하실까 하구요...
뭐 제가 강원도 살고 있으니깐 사람이 없어보이나요? )
거의 싸우자는 말투신데요....
제리플에 남바님 기분이 상하셨는지 모르지만 글케 따지면 그동안 남바님 장난스런 리플에 살짝 언잖은적 저뿐만아니라 여럿 될껏입니다...
그때그때 기분에 사람을 매도하느니 우습게 본다느니...
남바님도 격오지와서 들어보시면 저 그런사람아니라고 얘기할껍니다...
우리가 서로 모르는사이에 그동안 너무 엄한 리플질을했나보네요.....
암튼 저의 리플때문에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앞으론 남바님의 글에 리플은 없을테니 걱정안하셔도되겠습니다.
말섞는일도 이번이 마지막이라 말씀드리고싶군요.....
(명품가방이라....
그럼 거기에 걸맞는 신발에 옷에....악세사리에....
남바님 돈 많이 버셔야겠네요~~ㅋㅋ)
남바님이 떡하니 올려놓으신 가격표까정.....
여자들 전부는 아니지만 명품,메이커 좋아라합니다......사람마다 다르겠죠....
하지만 선물받아 싫은사람아무도없습니다....
명품이라는거 전 자격이안되어 가지고다니지않지만 왠지 명품가방들면 그사람신발도보게되고 여러가지 다훌게되죠.....
남바님의 여친에 자질에되어 이야기한게 아니라 그러다보면 남바님 스스로가 나중에 선물을 고민할때 조금더 걱정되지않을까 농담섞어 적어놓은글일뿐입니다.....
원래 선물리란게 가는게있음 받는게있고 다시 줄때 그전보단 더 고민을하게되더라구여....
그래서 걍 가이랑두 나이가 같고..동생같아 노파심에 던진 넝담섞어한말인데....
(ㅡ제가 여자친구에게 가방을 사주면... 돼지에게 진주 목걸이 걸어준 격입니까?
두분의 리플은 꼭 그런 뜻에서 말씀하신듯 하네요.
ㅡ사람을 얼마나 얕게봤음.. 선물을 가지고.. 이래저래 말씀하실까 하구요...
뭐 제가 강원도 살고 있으니깐 사람이 없어보이나요? )
거의 싸우자는 말투신데요....
제리플에 남바님 기분이 상하셨는지 모르지만 글케 따지면 그동안 남바님 장난스런 리플에 살짝 언잖은적 저뿐만아니라 여럿 될껏입니다...
그때그때 기분에 사람을 매도하느니 우습게 본다느니...
남바님도 격오지와서 들어보시면 저 그런사람아니라고 얘기할껍니다...
우리가 서로 모르는사이에 그동안 너무 엄한 리플질을했나보네요.....
암튼 저의 리플때문에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앞으론 남바님의 글에 리플은 없을테니 걱정안하셔도되겠습니다.
말섞는일도 이번이 마지막이라 말씀드리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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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2009.09.05.
2009.09.05.
음..........................................................
오해를 너무 많이 한듯..
일단..
남쪽바다님.. 이글에 대한 답변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 담에 다시 얘기 하죠..
오해를 너무 많이 한듯..
일단..
남쪽바다님.. 이글에 대한 답변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 담에 다시 얘기 하죠..
12:59
2009.09.05.
2009.09.05.
13:12
2009.09.05.
2009.09.05.
일단은 남바님 글에 대한 리플이 먼저 남바님한테 어떻게 보여졌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플 다신분들의 의도가 좋고 나쁨을 떠나서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기분이 나빴다면 리플 단 사람도 상대방을 이해 못한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리플 때문에 마음이 상해 있는데 무조건 오해다 풀어라. 그건 아니다라고만 하는건 서로 감정이 더 쌓이지 않을까요.
서로 조금씩 이해하시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리플 때문에 마음이 상해 있는데 무조건 오해다 풀어라. 그건 아니다라고만 하는건 서로 감정이 더 쌓이지 않을까요.
서로 조금씩 이해하시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15:10
2009.09.05.
2009.09.05.
남바님의생각엔 제 리플이 잘못인데..
윗글에 서방이 잘못이 없다라는 표현에 말씀하신것같으신데요.....
윗 본문을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
그리고 남바님의 본문에 단 제 리플을 보셨다면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그동안 남바님과 서로 그정도의 농담정은(누나로서 걱정정도..)표현할수있는사이라 생각했습니다..
.제 오해였던것같은데요....
말씀씀드렸지만...이제 리플은 삼가하려구합니다....
암튼 한율아빠님의 말씀은걱정으로듣고 그만하구싶습니다....ㅡㅡ
윗글에 서방이 잘못이 없다라는 표현에 말씀하신것같으신데요.....
윗 본문을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
그리고 남바님의 본문에 단 제 리플을 보셨다면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그동안 남바님과 서로 그정도의 농담정은(누나로서 걱정정도..)표현할수있는사이라 생각했습니다..
.제 오해였던것같은데요....
말씀씀드렸지만...이제 리플은 삼가하려구합니다....
암튼 한율아빠님의 말씀은걱정으로듣고 그만하구싶습니다....ㅡㅡ
15:52
2009.09.05.
2009.09.05.
하루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네요. 흠 강원방에.....
눈팅회원으로서 몇자 적으면 인기강사 주인님이나 남쪽바다님 그리고 팬케이크님 모두 좋으신분들 같아요. 그간 읽어온 글에서 저는 느껴지더군요.
단순히 글로 된 것을 읽다 보면 오해가 쌓이기 마련이고,,, 남바님께서 그간의 전후 사정은 모르지만 여친과 애뜻한 사정이 있으신듯합니다.
서로 만나 어감이 있는 대화를 했더라면 이런 오해는 없었을 것을...
제 3자로써 분명 오해라고 생각되고 저 개인적으론 인기강사주인님이나 팬케이크님이 쓰신글은 그리 심각한 내용은 아니라고 보이는데..... 남바님께는 죄송하지만... 일단 전화라도 가능하시면 잘 푸시길 바랍니다.
오해가 오해를 낳는 법이죠. 기분상해 하지 마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남바님도 오해푸시고....
눈팅회원으로서 몇자 적으면 인기강사 주인님이나 남쪽바다님 그리고 팬케이크님 모두 좋으신분들 같아요. 그간 읽어온 글에서 저는 느껴지더군요.
단순히 글로 된 것을 읽다 보면 오해가 쌓이기 마련이고,,, 남바님께서 그간의 전후 사정은 모르지만 여친과 애뜻한 사정이 있으신듯합니다.
서로 만나 어감이 있는 대화를 했더라면 이런 오해는 없었을 것을...
제 3자로써 분명 오해라고 생각되고 저 개인적으론 인기강사주인님이나 팬케이크님이 쓰신글은 그리 심각한 내용은 아니라고 보이는데..... 남바님께는 죄송하지만... 일단 전화라도 가능하시면 잘 푸시길 바랍니다.
오해가 오해를 낳는 법이죠. 기분상해 하지 마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남바님도 오해푸시고....
18:09
2009.09.05.
2009.09.05.
18:57
2009.09.05.
2009.09.05.
19:49
2009.09.05.
2009.09.05.
잠깐 일 보고 온 사이에 많은 글들이 올라왔네요..
일단 모두 릴렉스 하시구요..
정작.. 당사자분께서는 아직 이글을 못 본건지.. 아니면.. 무시하고 글을 안쓰는건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제가 글 하나 쓰고 여기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누구나 다 친분이 쌓이다보면.. 인사도 하고 아는척 하면서 농담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농담안에 부러움반, 걱정반 모든 걸을 포함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대부분 이러하지 않을까요?
리플을 계속 읽어보고 읽어보고 또 읽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농담으로 한 말을.. 본인 매도.. 여자친구 자질 문제.. 이렇게까지 확대 해석한다는 자체가..
어느 부분에서 기분이 상하고 나뻤는지는 모르지만.. 싸잡아서 이렇게까지 한다는건..
당사자 또한 리플 하나 가지구.. 다른분을 매도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결론은 이렇네요.. 그분을 우리가 그동안 잘 못 안것이고.. 또한 그 분도 우리를 잘 못 안겁입니다..
1년에 한번을 만나던지.. 두번을 만나던지.. 좋은 추억만 생각했었고..
나이가 어리더라도.. 항상 존대를 해줬고..
또한 지나친 농담을 하더라고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었고....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지나친 농담을 할 때 화를 낼껄 하는 기분도 드네요.. 나 참..
예를들면 이거네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 다른 사람이 하면 불륜..
자기가 농담하면 장난, 다른 사람이 하면 매도..
자기가 책 보고 하면 오픈북, 다른 사람이 책 보고 하면 컨닝..
더 쓰고 싶지만.. 여기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그동안 좋은 추억만 가지세요..
그럼 이만..
일단 모두 릴렉스 하시구요..
정작.. 당사자분께서는 아직 이글을 못 본건지.. 아니면.. 무시하고 글을 안쓰는건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제가 글 하나 쓰고 여기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누구나 다 친분이 쌓이다보면.. 인사도 하고 아는척 하면서 농담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농담안에 부러움반, 걱정반 모든 걸을 포함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대부분 이러하지 않을까요?
리플을 계속 읽어보고 읽어보고 또 읽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농담으로 한 말을.. 본인 매도.. 여자친구 자질 문제.. 이렇게까지 확대 해석한다는 자체가..
어느 부분에서 기분이 상하고 나뻤는지는 모르지만.. 싸잡아서 이렇게까지 한다는건..
당사자 또한 리플 하나 가지구.. 다른분을 매도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결론은 이렇네요.. 그분을 우리가 그동안 잘 못 안것이고.. 또한 그 분도 우리를 잘 못 안겁입니다..
1년에 한번을 만나던지.. 두번을 만나던지.. 좋은 추억만 생각했었고..
나이가 어리더라도.. 항상 존대를 해줬고..
또한 지나친 농담을 하더라고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었고....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지나친 농담을 할 때 화를 낼껄 하는 기분도 드네요.. 나 참..
예를들면 이거네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 다른 사람이 하면 불륜..
자기가 농담하면 장난, 다른 사람이 하면 매도..
자기가 책 보고 하면 오픈북, 다른 사람이 책 보고 하면 컨닝..
더 쓰고 싶지만.. 여기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그동안 좋은 추억만 가지세요..
그럼 이만..
19:50
2009.09.05.
200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