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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호회 활동을 해라!
동호회 활동을 하면 여러사람과 만나게 되고 스카장갈때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교통비,숙박비가 매우 저렴해 지며, 성격& 외모&보딩 실력에 따라 밥까지 공짜로 해결 된다.


2)샵과 친해져라!
물건 살께 없어도 자주 매장에 들러서 안면을 익혀둔다, 어쩌다 물건이 들어오면 내일 처럼 날라주기도 하고(좀 비굴하지만 어쩔수없다), 맘에 드는 물건을 물어보고 또물어보고 하면 어느 순간엔가 샵주인이 감동해서 무지 싸게 줄 수도 있다!(중요어: 수도있다)  


3)지하주차장을 노려라!
보드장가면 잠자리값이 장난아니다 나처럼 보드에 환장한 직딩보더같은경우 주말에 가서 저녁 10시까지 야간보딩하다 담날 새벽보딩 또는 아침부터 보딩한다 싶으면 숙소가서 씻는 시간 빼고 자는 시간만 6시간을 못넘긴다, 이것을 위해 방잡기도 힘든데 3-15만원을 쓴다면 헝그리 보더가 아니다! 차가 있는 경우라면 콘도 지하주차장(이유: 지하 주차장 차안에서 자면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못느낀다)에 일치감치 차를 대놔야 한다(늦게가면 아예 못들어간다)  


4)저녁에 해야할일
대충 10시 30분을 넘기면 스키장에는 3부류로 사람이 나뉜다 첫째. 집에 가고 있는사람, 둘째 콘도서 자는 부러븐넘 ,셋째 콘도 지하를 방황하는 헝그리 보더! 일단 인적이 없고 한적한 화장실을 찾아 씻는다 이때 얼굴만 씻든 머리까지 감든 샤워를하던 건 맘데로 지만 칫솔질은 꼭 하고 다니자!  


5)저녁에 해야할일ll
위생을 청결이 했으면 차가 있는 사람은 차로, 차도 없고 그날 작업에도? 실패한 갈곳없는 보더는 알아서들 눈붙일곳을 알아봐야한다, 추천 장소(콘도 현관 라운지!,겜방,콘도 각층 휴게실,지하 주차장 잴구석,경찰서 유치장?)  


6)저녁에 해야할일lll
이건 담날 아침에 해야할 일인데. 헤헤
자 드뎌 아침아 밝았다! 상쾌한 아침공기는 좀있다 마시고 사우나로 향한다 노력여하에 따라 최소 20%에서 50% 까지 할인을 받을수 있으므로 사우나비는 6,000천원 기준으로 4,800원~3,000원 까지 해결이 된다, 되도록 빨리 들어가서 따땃한 사우나 휴게실에서 두어시간 잠을 청하고 나서 따땃한 탕속에 몸을 담가보자! 저녁내 쌓인 피로가 한꺼번에 날라 간다! 사우나를 나와서 아침 첫 리프트 끊고 올라가며 마시는 공기 또한 상쾌하다.


7)공동구매를 활용하자!
공동 구매 하는 샵에 가봐라 잘만하면 쓸만한 부츠 가방 등을 공짜로 제공받을수 있다  


8)스티커 튜닝을 하자!
잘모르는 사람이 보면 보드에 스티커 덕지 덕지 붙어서 다닌는 보더들은 선망의 대상이다, 당근 보드에 스티커 많이 붙이고 다니면 작업하기 쉽다.


9)대회에 참석해라!
스키장에서는 각종대회를 수시로 개최한다 이건 대회에 참가비는 1만원정도지만 그날 이용할수 있는 리프트권이 나온다 입상은 둘째치고 이게 어딘가! 자신이 이미 리프트권(시즌권)을 가지고 있다면 이건 다른사람에게 팔아도 최소 200% 남는 장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