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롤리~~~잉
- [서경]Niky
- 조회 수 189
- 2009.06.08. 17:23
||0||0ㅡㅡ;
젠...X
롤링 페이퍼 한거 누가 쓴건지 몰라서..한참을 읽어도..... 잘 모르겠네요
에잇~!
누가 쓴 글인지...끝에다가 닉넴 넣으라고 할껄~
그래야 감동이 더 클 듯~~ ㅎㅎ
회사 사람들과 할 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어서 좋았고
재미없는 나의 마술에 감동해준
ㅋㅎㅎ
9823 마눌뉨, 수짝 - 련뉨, 티짝 - 갱뉨, 둥이짝 - 희뉨 정말 무한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유심히 내 손만 본~~~ 횐님들은 왕창 미워할꼬예요~~!!
특히, 이미 나의 꽁수를 다 알아버린 "페쉬"뉨..완전 미워할꺼임.~
젠...X
롤링 페이퍼 한거 누가 쓴건지 몰라서..한참을 읽어도..... 잘 모르겠네요
에잇~!
누가 쓴 글인지...끝에다가 닉넴 넣으라고 할껄~
그래야 감동이 더 클 듯~~ ㅎㅎ
회사 사람들과 할 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어서 좋았고
재미없는 나의 마술에 감동해준
ㅋㅎㅎ
9823 마눌뉨, 수짝 - 련뉨, 티짝 - 갱뉨, 둥이짝 - 희뉨 정말 무한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유심히 내 손만 본~~~ 횐님들은 왕창 미워할꼬예요~~!!
특히, 이미 나의 꽁수를 다 알아버린 "페쉬"뉨..완전 미워할꺼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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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2009.06.08.
2009.06.08.
18:02
2009.06.08.
2009.06.08.
그건 햇사뤼 행님한테 물으삼..
난 분명 하고 싶었으나 급 술이 고프신 햇사뤼 행님 덕에 뭐 이벤트고 뭐고 ㅠㅠ
그나마 강언방 횐님들 모아서 한것도 내 힘이 아니고, 사랑뉨 힘이라는 거~~
난 정말 힘없는 여인네 여~!흑흑
난 분명 하고 싶었으나 급 술이 고프신 햇사뤼 행님 덕에 뭐 이벤트고 뭐고 ㅠㅠ
그나마 강언방 횐님들 모아서 한것도 내 힘이 아니고, 사랑뉨 힘이라는 거~~
난 정말 힘없는 여인네 여~!흑흑
18:05
2009.06.08.
2009.06.08.
ㅠㅠ 그니깐..
그 닉넴...ㅠㅠ 난..그냥 보면 내가 알줄 알았는데,
바닥이 고르지 못한 관계로 글씨체가 모두 비슷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네 그려~~
먄먄~~ ...
글구 마술에 감동하다니~~ 내가 정녕 그대를 미워할 수가 없구만~~
사랑스런...사랑뉨~!!
그 닉넴...ㅠㅠ 난..그냥 보면 내가 알줄 알았는데,
바닥이 고르지 못한 관계로 글씨체가 모두 비슷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네 그려~~
먄먄~~ ...
글구 마술에 감동하다니~~ 내가 정녕 그대를 미워할 수가 없구만~~
사랑스런...사랑뉨~!!
18:06
2009.06.08.
2009.06.08.
18:15
2009.06.08.
2009.06.08.
18:29
2009.06.08.
2009.06.08.
18:31
2009.06.08.
2009.06.08.
아눼~~ 그러셨쎄요?
흠..그 뭐시냐..
산 사이로 물 흐르고 햇살 쨍쨍한..그게 혹시.."수"라고 쓴거라고 지금 그리 말하는건가??
흠....그런겨?
흠..그 뭐시냐..
산 사이로 물 흐르고 햇살 쨍쨍한..그게 혹시.."수"라고 쓴거라고 지금 그리 말하는건가??
흠....그런겨?
18:36
2009.06.08.
2009.06.08.
18:48
2009.06.08.
2009.06.08.
18:54
2009.06.08.
2009.06.08.
18:55
2009.06.08.
2009.06.08.
21:06
2009.06.08.
2009.06.08.
ㅋㅋㅋ 저는 마술 진짜 완전 신기했어요... ㅋㅋ
신기해서 넋놓고 있다 박수칠 시점을 놓쳐서 그랬지만요 ㅎㅎㅎ
롤링페이퍼 영원히 간직할게요~~ ㅎㅎ
신기해서 넋놓고 있다 박수칠 시점을 놓쳐서 그랬지만요 ㅎㅎㅎ
롤링페이퍼 영원히 간직할게요~~ ㅎㅎ
23:04
2009.06.08.
2009.06.08.
08:50
2009.06.09.
2009.06.09.
08:51
2009.06.09.
2009.06.09.
어떡할꺼에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