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남바...
- [강원]남쪽바다
- 조회 수 167
- 2009.05.07. 17:29
||0||0혹시나.. 오늘 강릉이나 속초에서 벙개가있다고 해도 ...
난 참석못함...
지금도.. 오늘도 ... 어김없이... 죽겠음..
대빵죽겠음.. 진짜임..
이젠 기침을 맘놓고 할수도 없음..
기침하면.. 가슴이 째지고.. 머리엔 고주파진동이 느껴짐..
직장이라서 이래 버티고 일하는거지..
학생이었음.. 결석사유임...
아놔.......... 남바 장난아님.... 아놔...
난 참석못함...
지금도.. 오늘도 ... 어김없이... 죽겠음..
대빵죽겠음.. 진짜임..
이젠 기침을 맘놓고 할수도 없음..
기침하면.. 가슴이 째지고.. 머리엔 고주파진동이 느껴짐..
직장이라서 이래 버티고 일하는거지..
학생이었음.. 결석사유임...
아놔.......... 남바 장난아님.... 아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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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자
[강원]T-가이
17:36
2009.05.07.
2009.05.07.
제가 오늘 ㅎㅏ루종일 스포넷 접속을 해있어서..
혹시 남바가 꾀병이 아닐까 의심의 눈초리들이 보이는데..
진짜임... 스포넷때문에 그나마 앉아있는거임..
아님 책상에 엎드려서 이마에 도장 찍고 있을꺼임...
이제 18분 남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바로 누울꺼임...
근데.. 퇴근하고 다음날 아침 출근때 까지 누워만 있음...
또 허리아픔...
아놔~~~~~~~~~~~~~~~~~~~~~~~~~~~~~~~~
이거...이거.. 이런적 없었는데... ㄴ ㅐ 인생 위기임..
서러움... 아.. 서럽다...
집이었음.. 따뜻한 국에 밥 말아서 기운차릴텐데..
오늘도 오징어짬뽕 작은컵하나 먹고 누버야겠음..
아놔.............
고향떠나면.. 이래서 서러움... 아놔................
아놔................ ㅠㅠ
진짜...... 몸 안좋아도 밥을 먹을수가 없음..
낼은 도저히 안되면..
병원바로 옆에 "좋은생각" 한식집이 가서 혼자 김치찌게라도 시켜먹을꺼임..
아놔.................. 서럽다.. 아놔..................
혹시 남바가 꾀병이 아닐까 의심의 눈초리들이 보이는데..
진짜임... 스포넷때문에 그나마 앉아있는거임..
아님 책상에 엎드려서 이마에 도장 찍고 있을꺼임...
이제 18분 남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바로 누울꺼임...
근데.. 퇴근하고 다음날 아침 출근때 까지 누워만 있음...
또 허리아픔...
아놔~~~~~~~~~~~~~~~~~~~~~~~~~~~~~~~~
이거...이거.. 이런적 없었는데... ㄴ ㅐ 인생 위기임..
서러움... 아.. 서럽다...
집이었음.. 따뜻한 국에 밥 말아서 기운차릴텐데..
오늘도 오징어짬뽕 작은컵하나 먹고 누버야겠음..
아놔.............
고향떠나면.. 이래서 서러움... 아놔................
아놔................ ㅠㅠ
진짜...... 몸 안좋아도 밥을 먹을수가 없음..
낼은 도저히 안되면..
병원바로 옆에 "좋은생각" 한식집이 가서 혼자 김치찌게라도 시켜먹을꺼임..
아놔.................. 서럽다.. 아놔..................
17:41
2009.05.07.
2009.05.07.
17:43
2009.05.07.
2009.05.07.
17:48
2009.05.07.
2009.05.07.
17:49
2009.05.07.
2009.05.07.
17:51
2009.05.07.
2009.05.07.
17:56
2009.05.07.
2009.05.07.
17:56
2009.05.07.
2009.05.07.
19:53
2009.05.07.
2009.05.07.
바다님... 죽 드세요.... 그래야 얼릉 낫지요..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향할때.... 그떄 생각 하면서 이겨 내세요... 혹 면제는 아니지요.. 크크
여튼 몸 조리 잘 하시고 힘내삼...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향할때.... 그떄 생각 하면서 이겨 내세요... 혹 면제는 아니지요.. 크크
여튼 몸 조리 잘 하시고 힘내삼...
22:36
2009.05.07.
2009.05.07.
01:23
2009.05.08.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