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남바다 축 ㅅ ㅏ망...
- [강원]남쪽바다
- 조회 수 206
- 2009.05.06. 10:23
||0||0어제 새벽4시강릉으로 출발했습니다.
2일날에도 차가 엄청 막혀서.. (설날보다 더 막혔음)
5일날에도 마지막연휴라 차가 막힐거 같아서 새벽에 출발했죠...
새벽4시에!!!
그리하여 어제 오전12시쯤 도착했습니다..
지금 남바다 감기몸살입니다.
혹시 신종인풀루엔자가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입니다.
오는 내내 에어컨을 틀고와서 그런가봅니다.
어제부터는 담배도 끊고 있습니다..
몸이 많이 안좋습니다.
어제 도착해서 하루종일 잤습니다.
태호랑 인디형한테 전화왔었는데..
태호껀 못받고. 인디형껀겨우받음..
저 지금 출근해가 있는데.. 죽겠어요..
머리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머리가 아파요..
어제 아침-점심-저녁-금일 아침까지.. 한끼도 못먹음..
지금 영양실조로 인해.. 똥배까지 다 들어감..
아놔~
진짜 지금 많이 아픔..
주문진 올라와서 이래 아픈거 처음인거 같음..
많이 서러움...
많이 서러움........... 진짜 서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날에도 차가 엄청 막혀서.. (설날보다 더 막혔음)
5일날에도 마지막연휴라 차가 막힐거 같아서 새벽에 출발했죠...
새벽4시에!!!
그리하여 어제 오전12시쯤 도착했습니다..
지금 남바다 감기몸살입니다.
혹시 신종인풀루엔자가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입니다.
오는 내내 에어컨을 틀고와서 그런가봅니다.
어제부터는 담배도 끊고 있습니다..
몸이 많이 안좋습니다.
어제 도착해서 하루종일 잤습니다.
태호랑 인디형한테 전화왔었는데..
태호껀 못받고. 인디형껀겨우받음..
저 지금 출근해가 있는데.. 죽겠어요..
머리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머리가 아파요..
어제 아침-점심-저녁-금일 아침까지.. 한끼도 못먹음..
지금 영양실조로 인해.. 똥배까지 다 들어감..
아놔~
진짜 지금 많이 아픔..
주문진 올라와서 이래 아픈거 처음인거 같음..
많이 서러움...
많이 서러움........... 진짜 서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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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2009.05.06.
2009.05.06.
10:53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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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1:05
2009.05.06.
2009.05.06.
전화 벨소리는 듣고있었는데..
받지는 못했다.. 어제 비몽사몽에.. 지금도 많이 아프다..
1분에 한번꼴로 기침하고 있다.. 콧물이 샘솟는다..
이젠 하도 기침을 많이해서 김치할때마다 머리가 뽀사질듯 아프다..
기침을 하는것도 이제 두렵다.. 머리에 진동이 너무 많이 간다.
나 이러다 죽는게 아닐까 싶다..
이런적 없었는데..
남바다 많이 아프다..
받지는 못했다.. 어제 비몽사몽에.. 지금도 많이 아프다..
1분에 한번꼴로 기침하고 있다.. 콧물이 샘솟는다..
이젠 하도 기침을 많이해서 김치할때마다 머리가 뽀사질듯 아프다..
기침을 하는것도 이제 두렵다.. 머리에 진동이 너무 많이 간다.
나 이러다 죽는게 아닐까 싶다..
이런적 없었는데..
남바다 많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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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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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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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