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룡 니가 어떻게 그럴수 있??
- [충]野生野史
- 조회 수 188
- 2010.12.21. 01:08
||0||0
오늘 청주팀 데리고 공연좀 와달라고 쪽질 보냈더니;;
깜깜 무소식에 지대 쌩이더란~~
아놔 난 역시 이런 존재였어..ㅠㅠ
청주팀한테도 버림받는 야생~~
아~놔 이젠 청주팀에서 하는 모든 행사에 불참 해야 겠;;
역시 지대 신입은 ..ㅠㅠ
뭐
그냥 그래요;;
ㅋㅋ
오늘 청주팀 데리고 공연좀 와달라고 쪽질 보냈더니;;
깜깜 무소식에 지대 쌩이더란~~
아놔 난 역시 이런 존재였어..ㅠㅠ
청주팀한테도 버림받는 야생~~
아~놔 이젠 청주팀에서 하는 모든 행사에 불참 해야 겠;;
역시 지대 신입은 ..ㅠㅠ
뭐
그냥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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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2010.12.21.
2010.12.21.
01:59
2010.12.21.
2010.12.21.
02:10
2010.12.21.
2010.12.21.
02:12
2010.12.21.
2010.12.21.
02:15
2010.12.21.
2010.12.21.
02:26
2010.12.21.
2010.12.21.
으......
자룡이도 요즘 많이 바쁘고 힘들어서 미처 신경 못쓴걸거여유~~
토요일에 동부팀 송년회 왔다가 술먹고 정신나간 초코파이 수습하느라
많이 힘들고 지쳐서 형님일에 신경을 못쓴것 같으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마셔유... ^^;;
괜히 술 먹고 정신나간 제가 미안하잖아유... 뜨끔~ ㅡㅡ^
ㅋㅋㅋㅋㅋㅋ
자룡이도 요즘 많이 바쁘고 힘들어서 미처 신경 못쓴걸거여유~~
토요일에 동부팀 송년회 왔다가 술먹고 정신나간 초코파이 수습하느라
많이 힘들고 지쳐서 형님일에 신경을 못쓴것 같으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마셔유... ^^;;
괜히 술 먹고 정신나간 제가 미안하잖아유... 뜨끔~ ㅡㅡ^
ㅋㅋㅋㅋㅋㅋ
02:45
2010.12.21.
2010.12.21.
참, 저도 못가봐서 죄송해유~~
마음은 늘 함께하고 싶지만
이놈의 배추들이 잡고 놔주질 않으니... ㅡㅡ;;;
있으라는 여자들한테 인기는 없고, 배추한테만 인기가 있으니....
아놔....... ;;; ㅋㅋㅋㅋ
마음은 늘 함께하고 싶지만
이놈의 배추들이 잡고 놔주질 않으니... ㅡㅡ;;;
있으라는 여자들한테 인기는 없고, 배추한테만 인기가 있으니....
아놔....... ;;; ㅋㅋㅋㅋ
02:47
2010.12.21.
2010.12.21.
초파야...그냥 해본 소린데..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거 아니냐?ㅋㅋ
너의 그 마음만 받겠다^^
고맙다...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배추한테만 인기 있는게 아니라 넌 많은 사람들한테 인기가 있쟎여?^^
너의 그 마음만 받겠다^^
고맙다...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배추한테만 인기 있는게 아니라 넌 많은 사람들한테 인기가 있쟎여?^^
02:50
2010.12.21.
2010.12.21.
전 그냥 해본 소리 아닌데유~ ㅎㅎㅎ
정말 저도 24일에 형님들과 같이 가고싶어유~~ ㅜㅜ;;
그 전부터 말씀하셨더거 아니까 진짜 왠만하면 가려고 했고,
12월 후반에 날짜가 잡히면 갈 수 있겠다 했는데..
이렇게 배추가 저의 발목을 잡을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암튼 이놈의 인기는 참.... ㅋㅋㅋㅋㅋ
정말 저도 24일에 형님들과 같이 가고싶어유~~ ㅜㅜ;;
그 전부터 말씀하셨더거 아니까 진짜 왠만하면 가려고 했고,
12월 후반에 날짜가 잡히면 갈 수 있겠다 했는데..
이렇게 배추가 저의 발목을 잡을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암튼 이놈의 인기는 참.... ㅋㅋㅋㅋㅋ
02:53
2010.12.21.
2010.12.21.
05:24
2010.12.21.
2010.12.21.
06:49
2010.12.21.
2010.12.21.
멀어서 안타깝네요....음악 공연 너무 좋아라 하는데...
저도 나름 신세대 엄마라 울애들 중고딩 시절에..
좋아라 하는 가수 콘서트(울애가 좋아하던 애들이.....위건영과 재키의 강성훈)
10만원 육박하는 비싼 표 사줘(저렴한 표 사면 가까이서 볼 수 없대나 뭐래나), 공연장까지
태워줘.....뭐,그랬답니다.....
형광봉 들고 휘두르던 흥분 속에 스트레스가 싹 가신대나 뭐래나.....
예전 제가 대학 다닐 때에는, 클럽 아니라도, 조용한 음악 카페 등에 라이브 공연하는
곳이 제법 많았거든요..생음악을 들으면 역시 다르죠..분위기에 취해서...
저도 나름 신세대 엄마라 울애들 중고딩 시절에..
좋아라 하는 가수 콘서트(울애가 좋아하던 애들이.....위건영과 재키의 강성훈)
10만원 육박하는 비싼 표 사줘(저렴한 표 사면 가까이서 볼 수 없대나 뭐래나), 공연장까지
태워줘.....뭐,그랬답니다.....
형광봉 들고 휘두르던 흥분 속에 스트레스가 싹 가신대나 뭐래나.....
예전 제가 대학 다닐 때에는, 클럽 아니라도, 조용한 음악 카페 등에 라이브 공연하는
곳이 제법 많았거든요..생음악을 들으면 역시 다르죠..분위기에 취해서...
07:52
2010.12.21.
2010.12.21.
07:52
2010.12.21.
2010.12.21.
07:53
2010.12.21.
2010.12.21.
야생...........!!
너무 예민해 지는거 아녀......?
오늘도 회사 송년회라서리.......공연 못가서.....몸둘바를.........-_-;;;;;
공연 잘 하시고, 대박나서 불우이웃 많이많이 도와주셔유............^^;;
너무 예민해 지는거 아녀......?
오늘도 회사 송년회라서리.......공연 못가서.....몸둘바를.........-_-;;;;;
공연 잘 하시고, 대박나서 불우이웃 많이많이 도와주셔유............^^;;
08:23
2010.12.21.
2010.12.21.
09:40
2010.12.21.
2010.12.21.
11:08
2010.12.21.
20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