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9년간키우던 멍멍이를...
- [충]자룡
- 조회 수 221
- 2010.12.13. 17:52
||0||0쩝....비도 오는데 씁슬한 일이 있었습니다.
외할머니께서 키우시선 19년된 잡종개랑 18년된 시츄를
병원에 가서 안락사 시키고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고 왔습니다.
앞도 못보고 기침 할때도 힘이 없어서 기침도 못하고 몸은 삐쩍 마르고
무엇 보다도 저희 할머니가 개 때문에 잠을 못 주무셔서 안되겠다 싶어서
결정을 했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갔기를....
외할머니께서 키우시선 19년된 잡종개랑 18년된 시츄를
병원에 가서 안락사 시키고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고 왔습니다.
앞도 못보고 기침 할때도 힘이 없어서 기침도 못하고 몸은 삐쩍 마르고
무엇 보다도 저희 할머니가 개 때문에 잠을 못 주무셔서 안되겠다 싶어서
결정을 했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갔기를....
댓글
13
푸우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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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2010.12.13.
2010.12.13.
헉! 강아지 수명이 12-3년이라는데..
시골 공기 맑은 곳에서 자라서 그런가....굉장히 장수네요...
안타깝지만..좋은 주인 만나 장수하고..편안히 갔을 거라고 믿습니다.
시골 공기 맑은 곳에서 자라서 그런가....굉장히 장수네요...
안타깝지만..좋은 주인 만나 장수하고..편안히 갔을 거라고 믿습니다.
17:55
2010.12.13.
2010.12.13.
17:58
2010.12.13.
2010.12.13.
18:03
2010.12.13.
2010.12.13.
18:27
2010.12.13.
2010.12.13.
18:59
2010.12.13.
2010.12.13.
19:02
2010.12.13.
2010.12.13.
19:34
2010.12.13.
2010.12.13.
20:09
2010.12.13.
2010.12.13.
20:13
2010.12.13.
2010.12.13.
22:55
2010.12.13.
2010.12.13.
예전 저도 키우던 강아지가 많이 아퍼서...어쩔수 없이 안락사 시켰는데...
이노무 양반이 약을 투여하지 않고 공기로 안락사 시켜더이다........
욕바가지하고 싸웠던 기억이... 언..10년 훌쩍 전이네요..
편안히 갔기를...
이노무 양반이 약을 투여하지 않고 공기로 안락사 시켜더이다........
욕바가지하고 싸웠던 기억이... 언..10년 훌쩍 전이네요..
편안히 갔기를...
00:57
2010.12.14.
2010.12.14.
07:29
2010.12.14.
2010.12.14.
좋은곳에 갔을꺼에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