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천에 바우하우스 가보신분....
- [서경]바티스타™
- 조회 수 216
- 2008.12.29. 08:41
일년에 1-2번씩 결혼기념일과 특별한날 가보던 사천의 레스토랑..
오븐에 구운 바닷가재와 바베큐가 맛있던 그집..
예약을 안하면 못가던집...
특별하다고 생각된 분이 오면 갔던 그집....
이쁘게 꾸며진 유럽풍집에 정원에 허브..
하여간 좋은기억과 추억이 있던곳입니다.
둘째 낳고 2년 만에 다시 가 보았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오르고...
맛은 드럽게 없고...
예전 2만5천원 하던 메뉴가 3만 7천원에 고기는 뻣뻣...
반마리 나오는 바닷가재는 짜고..ㅎㅎㅎ
동네 5천원짜리 돈까스가 훨 나을뻔 했습니다.
집사람하고 아이 데리고 갔지만....
음식도 남기고...
다시는 오지말자는 소리만 하고..ㅎㅎㅎ
계산하면서 아가씨한테 고기가 뻣뻣하고 맛이 없어요하니....
립이 원래 기름기를 쫙빼서 그렇다나...참 어이가 없네요...립한두번 먹어본것도아닌데..ㅎㅎㅎ
하여간 가지마세요.. 돈 무쟈게 아까워유~~
오븐에 구운 바닷가재와 바베큐가 맛있던 그집..
예약을 안하면 못가던집...
특별하다고 생각된 분이 오면 갔던 그집....
이쁘게 꾸며진 유럽풍집에 정원에 허브..
하여간 좋은기억과 추억이 있던곳입니다.
둘째 낳고 2년 만에 다시 가 보았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오르고...
맛은 드럽게 없고...
예전 2만5천원 하던 메뉴가 3만 7천원에 고기는 뻣뻣...
반마리 나오는 바닷가재는 짜고..ㅎㅎㅎ
동네 5천원짜리 돈까스가 훨 나을뻔 했습니다.
집사람하고 아이 데리고 갔지만....
음식도 남기고...
다시는 오지말자는 소리만 하고..ㅎㅎㅎ
계산하면서 아가씨한테 고기가 뻣뻣하고 맛이 없어요하니....
립이 원래 기름기를 쫙빼서 그렇다나...참 어이가 없네요...립한두번 먹어본것도아닌데..ㅎㅎㅎ
하여간 가지마세요.. 돈 무쟈게 아까워유~~
댓글
8
[강원]사람사랑
鐘根인디朴
[서경]바티스타™
[서경]『인기강사짝꿍^^』™
鐘根인디朴
[강원]하늘진주
[서경]『인기강사짝꿍^^』™
[강원]남쪽바다
09:49
2008.12.29.
2008.12.29.
09:54
2008.12.29.
2008.12.29.
사람사랑님//마지막갔던때가 집사람 둘째 임신중이었는데...약 2년좀 넘은듯....그때랑 너무 틀려서...울컥했슴.ㅋ
추천해주신데 한번 가봐야 겠네요..^^
인디님//인디님 댓글은 암호같음..^^
추천해주신데 한번 가봐야 겠네요..^^
인디님//인디님 댓글은 암호같음..^^
14:28
2008.12.29.
2008.12.29.
17:03
2008.12.29.
2008.12.29.
17:04
2008.12.29.
2008.12.29.
저두 바우하우스 갔다가 허걱하구 왔네요
값은 비싸구 맛은 영 아니구..
써빙하는 아가씨는 또 어찌나 서툴던지
기본적인건 배워서 일해야하는데 며칠 안됐다구 해도 영 아니더군요
값은 비싸구 맛은 영 아니구..
써빙하는 아가씨는 또 어찌나 서툴던지
기본적인건 배워서 일해야하는데 며칠 안됐다구 해도 영 아니더군요
22:46
2008.12.29.
2008.12.29.
10:12
2008.12.30.
2008.12.30.
09:50
2008.12.31.
2008.12.31.
매너도 별로라고 하더군요~~~~~~~~
걍~~ 돈까스는 신영극장앞 사과나무를 추천합니당 ㅎㅎㅎ
주차장은 구한전 주차장으로.. 사과나무뒤에 있는 주차장은 계약 파기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