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와 다른 오늘
- [강원]은빛 노을
- 조회 수 132
- 2008.12.19. 21:04
장사 마치고 19시 30분쯤 삼실 복귀하여 마무리 정리하구 울 사장이랑 이바구좀 했지요
결론은 크게 달라진게 엄는데 이제는 걍 웃으면서 살라고요
사는게 다 거서거긴데 ......
그래서 아래글 삭제했구요 ,,,
댓글 달아주신, 쫌이나마 힘이되어주신 울 강원방 식구들에 감사하구요
요 며칠 솔직히 삼실에서는 냉냉 인상 팍팍...거래처 가믄 그래도 웃어야하는(속은 아닌디) 그런 이중적인게 싫었어요
그래서 아래 그런글 남긴거구요(쫌 소심)
종일 생각해봐도 공사는 구분 지어야할것 같구요 (원 성격이 한번에 두가지일은 신경못씀)
그잔아도 엄는 강원방인데,, 그것도 올 정모 마지막인데(원주서 페르형님 오신다는데) 강원방 마스코트인뎅.ㅋㅋㅋㅋ
현호한테 젤 미안하구 이지가지 .......
올 마지막 정모 참석할께용 ....
미안혀>>>
그날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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