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깜딱 벙개 후기ㅋㅋㅋ
- [강원]은빛 노을
- 조회 수 147
- 2008.09.11. 23:51
아래에 이어 두번째 벙개를 쳤는뎅 .....
사실 아래에는 암도 안나와(운동장... 기다리는데 넘 심심했음) 이번에는 바닷가로 벙개를 잡았지요 ㅋㅋㅋ
암도 안나와도 걍 안심심하니깐 ...혼자서도 자주 가는곳이기에
9시쯤 집에서 출발혀서 ..... 바닷바람도 맞으며 조수석 시트 뒤로 확 재껴 누워서 스도쿠를 욜씸히 하는디 파랭이 옆에 차 세우는 소리...순간 바다가 왔구나??? 일나보니 단테군 (애기들이랑) 왔데요 ...
암도 안올줄 알았는디 사실 넘 반갑데요 ㅎㅎㅎㅎㅎ
뒤이어 진주누야(현석이두) 오구 글고 바다양도 오구 .......
이리저리 이바구하면서 있다보니 시간은 훌쩍 23시를 넘겼데요 ㅠ.ㅠ
아쉬움을 뒤로 한ㅊ체 각자 집으로 고고씽~~~~~~~
오늘 어렵게 나와준 진주누야, 단테군, 바다양 ~쌩유.....
오늘도 암도 안나왔음 나 울뻔 했음 ㅋㅋㅋㅋ
다들 추석 잘보내시구 추석 끝나면 함 보죠
참고로 조군이는 화욜까정 쉽니당..참고하시길 .........
사실 아래에는 암도 안나와(운동장... 기다리는데 넘 심심했음) 이번에는 바닷가로 벙개를 잡았지요 ㅋㅋㅋ
암도 안나와도 걍 안심심하니깐 ...혼자서도 자주 가는곳이기에
9시쯤 집에서 출발혀서 ..... 바닷바람도 맞으며 조수석 시트 뒤로 확 재껴 누워서 스도쿠를 욜씸히 하는디 파랭이 옆에 차 세우는 소리...순간 바다가 왔구나??? 일나보니 단테군 (애기들이랑) 왔데요 ...
암도 안올줄 알았는디 사실 넘 반갑데요 ㅎㅎㅎㅎㅎ
뒤이어 진주누야(현석이두) 오구 글고 바다양도 오구 .......
이리저리 이바구하면서 있다보니 시간은 훌쩍 23시를 넘겼데요 ㅠ.ㅠ
아쉬움을 뒤로 한ㅊ체 각자 집으로 고고씽~~~~~~~
오늘 어렵게 나와준 진주누야, 단테군, 바다양 ~쌩유.....
오늘도 암도 안나왔음 나 울뻔 했음 ㅋㅋㅋㅋ
다들 추석 잘보내시구 추석 끝나면 함 보죠
참고로 조군이는 화욜까정 쉽니당..참고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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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