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바빴습니다.
- [강원]Andante
- 조회 수 164
- 2008.08.21. 18:53
은비 A/S건으로
대관령님을 첨으로 뵙습니다.
이것 저것 자세히,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현호군 부품 땜시 사업소에 들려 사고
인디 행님 잠깐!!! 만났습니다.
더운 날 이따시만한 가방은 왜 메고 다니시나요??
사천 바닷가에 갔더니
날씨는 맑고, 구름은 멋지고
미역 냄새?? 다시마 냄새?? 바다 냄새가 향기로웠습니다.
파도가 바위에 부서져 장관을 이뤘습니다.
나오는 길.
자모회 엄마를 잠깐!!! 만나
울 동호회에 들어 오라고 꼬셨습니다.
동혁군,,, 가죽시트 땜에 함 연락이 갈것야~
집으로 가는 길.
꾼 행님 잠깐!!! 만났습니다.
아~~~ 바뿌다~~~~~~~~
^ㅠ^
대관령님을 첨으로 뵙습니다.
이것 저것 자세히,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현호군 부품 땜시 사업소에 들려 사고
인디 행님 잠깐!!! 만났습니다.
더운 날 이따시만한 가방은 왜 메고 다니시나요??
사천 바닷가에 갔더니
날씨는 맑고, 구름은 멋지고
미역 냄새?? 다시마 냄새?? 바다 냄새가 향기로웠습니다.
파도가 바위에 부서져 장관을 이뤘습니다.
나오는 길.
자모회 엄마를 잠깐!!! 만나
울 동호회에 들어 오라고 꼬셨습니다.
동혁군,,, 가죽시트 땜에 함 연락이 갈것야~
집으로 가는 길.
꾼 행님 잠깐!!! 만났습니다.
아~~~ 바뿌다~~~~~~~~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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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쪽바다
[강원]
鐘根인디朴
[강원]김태호
[강원]대관령^^*
[강원]사람사랑
[강원]Andante
鐘根인디朴
[강원]하늘진주
[강원]사람사랑
鐘根인디朴
19:04
2008.08.21.
2008.08.21.
19:59
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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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2008.08.21.
2008.08.21.
22:41
2008.08.21.
2008.08.21.
23:10
2008.08.21.
2008.08.2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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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12:36
2008.08.22.
2008.08.22.
14:24
2008.08.22.
2008.08.22.
15:55
2008.08.22.
2008.08.22.
20:18
2008.08.22.
2008.08.22.
20:34
2008.08.22.
2008.08.22.
-----------------> 거짓말!!!!!!!!!!!!!!!!!
(짠내가 향기롭나욤...............ㅋ ㅑ ㅋ ㅑ ㅋ ㅑ ㅋ 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