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에... 퇴근후 구름과자 빨러(?) 향한 그곳... 주문진 등대..
- [강원]남쪽바다
- 조회 수 133
- 2008.08.21. 11:32
최근들어서.. 정말 간만에.. 평일 퇴근후..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치솟는 기름값에.. 절약정신도 발휘하공.. 나름 연일 계속된 폭우(?)로 인해서 이기도 하죰.. ㅋ
ㅈ ㅔ 가 처음 주문진에 왔을때... 음 2007년 12월이 되겠네욤..
그당시.. "주문진 등대"는 한창 공사중!!!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8개월 정도의 공사기간이었는데..
나름 오랜기간 공사한 이유가 있더군욤..
인근 남북으로 15km 근방에서는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지 싶습니다..
깨끗한 계단하며 화려한 등대 전망대는... 그야말로 전망대로서의 한치의 아쉬움도 없었습니다. .
ㅋ ㅑ ㅋ ㅑ ...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하절기 저녁7시에 문을 닫는다는 점..
어제도 주문진 야경을 함 담아볼까 싶어해서 갔는데...
등대 지킴이 아저씨께서... " 안녕히 가실 시간입니다.. " 카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날씨까지..
바닷 폭풍속 노을을 다시한번 구경할수 있어서 좋았구욤..
앞으로 저는 이곳을 단골 구름과자 먹는 장소로 지정해야겠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정말 엔틱한... 주문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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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진은 -----------------------------> 사진방으로... 고고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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