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떻게 알았는지..카리스마는 나 아픈거 글까지 올려주고..
아랫글에 리플과 걱정 그리고 문자를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는유..술병 말고는 가오가 떨이진다고 생각하던놈이여유..
근디 이건 진짜루 담근술을 맥주처럼 한 3병 마신듯한 상태..
암튼..새벽에 일어나 변기를 붙잡고 우~~엑을 한 3시간하고..
출근시간전까지 엎드리면 쏠리고..누우면 어지럽고..
그래도 처자식 먹여살릴려고 출근을 하는 차안에서도..
웁!! 프..웁!! 프..워미..차라리 술병이라면 행복?이라도 하죠..
아놔..암튼..출근해서 공장가서 보이는 화장실마다 들락달락
하늘이 노랗다못해 날 추운날 쓰러지면 안될것같아 조퇴를 했네요..ㅠㅠ
휴=33
암튼 제가 젤로 좋아하는 전복죽을 먹으니 이제 좀 깨둥깨둥 살아나네유..아후..

여러분 아프면 자기만 손해입니다..아프지 마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