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홍성에 가게 하나 해볼려고 알아봤는데요..

정말 홍성에 웬만한건 조그맣게 라도 다 있는거라서..

없는걸 찾다보니..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많아서..

가게를 알아봤어요. 몇일전 부터 봐오던 가게...

요즘에는 속옷장사. 한달 장사로 화장품장사.. 들어왔다 나가고 하드라구요..

싸이즈도 딱이고 해서.. 알아봤는데..

글쎄.. 가격이.. 헉...ㅜ.ㅜ 시내 중심가라서 그런지.. 음메~~~~

보증금 1억에~~~월 200 이랍니당.. 허거덩....ㅜ.ㅜ

포기해야하나. 아니면.. 샤바샤바가 절대 안되는 상황이드라구요.. 요즘에 건물세를 올려 달라고 해서..

그주변에 가게들이 거의 나간 상태라고.. 소문이.. 흐..

정말 자리는 좋은데.. 윽... 아. 머리아포요..ㅜ.ㅜ 이대로 포기?

태수씨는 다른데 알아 보자고 하는데.. 아놔~~~갑자기 힘이 빠지네유...ㅜ.ㅜ

꼭 시내권에 있어야 하는 업종이라서.. 미치겠습니당.. 어어어어엉~~~

시골 시내권도 우습게 볼게 아니네유...작년만해도 쌌다는데... 윽.. 일찍시작할껄.. 후회가 됩니당...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