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기꾼님 곁으로...
- [서경]바티스타™
- 조회 수 131
- 2008.07.07. 17:13
어제 정들었던 교동 3주공을 팔고, 홍제동 프루지오 구입했습니다.
3주공은 헐하게 프루지오는 좀 과하게 샀네요..ㅡㅡ;
같은단지에 살면서 사람사랑님 한번 뵌다는게 단지내에서는 아직 한번도 못뵜네요.
307동 사시는것 같은데..저는 309동 삽니다..^^
사기꾼님. 이번주 토요일도 근무하시는듯
회사앞에 파랭이모빌 서있는거 봤는데요~~
언제나 그자리 푸르지오 언덕에 주차해 두신다는...^^
이제 이사가면 제집과 사기꾼님 직장과 직선거리 50m도 안되겠네요..ㅎㅎㅎ
잘 지내시죠?
3주공은 헐하게 프루지오는 좀 과하게 샀네요..ㅡㅡ;
같은단지에 살면서 사람사랑님 한번 뵌다는게 단지내에서는 아직 한번도 못뵜네요.
307동 사시는것 같은데..저는 309동 삽니다..^^
사기꾼님. 이번주 토요일도 근무하시는듯
회사앞에 파랭이모빌 서있는거 봤는데요~~
언제나 그자리 푸르지오 언덕에 주차해 두신다는...^^
이제 이사가면 제집과 사기꾼님 직장과 직선거리 50m도 안되겠네요..ㅎㅎㅎ
잘 지내시죠?
댓글
바티스타님도요 ㅋㅋ
어느날 3959(맞나???) 푸르지오 앞에 서 있던뎅.. 근래들어 출몰이 넘 잤았다는거(화,목 삼실상주)
이유가 있었군요 하여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