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멋있는 데.. 디50이 디200보다 훨 좋은거여? 그런거여?

ㅋㅋ 글쿠나... 긍께 조리계 우선모드에(A모드)
포커스 자동S, 후레쉬, 삼각대...??

내 사진의 잘못된 점은... 삼각대 없이 흔들렸고,
바디와 렌즈의 촛점모드를 다르게 했다는거... 맞지...?

근디... 말이 좀 거슬리네(ㅋㅋ)...

꽁군~!! 우월감에 행복하냐~?? 소나타 타는 초보 운전자
베르나로 땃다고 그게 행복한거냐...?? 내가 항상 초보일줄 아느냐~! ㅋㅋ

싸군~!! 아놔~! 사진 못올리겠네 드러버서... ㅋㅋ
배우는 사람의 입장을 좀 고려해야 하는거 아니냐...??
좀 먼저 사진 입문 한 유세가 좀 그렇다... 너도 올려봐...

저야 올리면 허접이죠 ㅋㅋ 욜씨미 노력해야죠 ㅎㅎ

ㅋㅋ 왜 싸우고 그러세요~~
배우면~~요렇게`~나온다~~~ 라는 예라니까요~~~
포커스 자동 AF-s, 후레쉬 안썻어요~~, 삼각대 안썻고요~~
그리고`~ 자꾸 제우스 형님~~딴거 에 신경 쓰시는대~~ 우선 파인더안 센터 포워드 부터~~!!!!! 신경쓰세요~~
엉뚱한대 맞으면~~ 날아가 버립니다~~사진이~~

그리고 일단 D50과 D200의 경우 50이는 초보자용이라~~약간씩~~ 보정을 해줍니다~~그래서 같은 초보자가 같은 피사체를 50과 200으로 찍었을겨우~~ 50이 사진이~~ 더 이쁩니다~~

우스형님이 지금 200바디에 적응이 안되셔서~~그렇지~~ 지금 당장~`제 50 이를 드리면~~저와 거의 같은 품질의 사진이 나오죠~~

그래서~~제가 처음에 살때~~ 우스형님~~실망하실까봐~~80이 얘기했던겁니다~~

아시겠죠^^

자 우스형님~~ 오늘 한번 200이로 제가 적어드리는 대로 찍어 보세요

A모드 ,ISO 100, F5.6 피사체와의 거리 50cm 요렇게 만 해서~~ 해 떠있을때~~ 찍어보세요~~
위에 처럼 나올겁니다~~ AF-S 모드 입니다.

내껀...P모드나 M모드 아님 조리개값 설정이 안댜~
A모드는 말그대로 오토모드...(어제 아무리 해봐도 안되데)

너도 나처럼 그늘에서 찍어봐...어케나오나 궁금...

난 손떨림이 심해서 삼각대 없으면 접사는 못할듯...ㅠㅠ~~

3,4번 사진이 그늘사진입니다. 혹시 A모드 오토모드 아니에요?? AV모드가 따로 있습니다.

아놔... 내껀 av(말이 쫌 그렇다...ㅋㅋ내가 좋아하는...)모드가 없나뵤...못찾것써~~

이상한 생각하시는 우스형님 ㅋㅋ mode버튼 누르면 나오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난 원래 그래...ㅋㅋ(접대용 이미지 보다 솔직함을 더 추구하는)

아놔...카메라는 아무래도 깡똘형 얼굴 보면서 여러수 배워야 할듯... ㅠㅠ~
(200 카메라 모드에는...P,A,S,M 이케 4개밖에... 깡똘형 어떤거야? AV라는게?)

갈키줘도 몰러..

아 공부해야되네....


P: 카메라가 알아서 찍으므로 사용자는 셔터만 누르면 된다. 자동으로 찍힌다. 아무때나 사용 할 수 있다.

A: 사람이 조리개를 조절하기 때문에 아웃포커싱을 날리거나 조리개를 조여 선예도를 깊게해야 할 때 사용한다. 주의할 점은, 조리개를 생각없이 조절하면 셔터 스피드가 현저히 떨어지거나 너무 빨라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노출오버나 노출부족, 혹은 흔들린 사진 등 제대로 안나올 경우가 생긴다.

S: 셔터 스피드를 조절하기 때문에 날아가는 새, 운동하는모습 , 스피드한 자동차 등 셔터스피드로 연출할 수 있는 기능들을 찍을 때 활용할 수 있다.

M: 수동모드로 카메라에 내장된 노출계를 통해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사용자가 조절 할 수 있다.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로 분위기와 느낌이 많이 달라지므로 자신만의 연출된 작품을 제작할 때 유리하다.

A모드와 S모드는 보통 반자동모드라고 불리는데 원리는 이렇다.

카메라내에는 모두 노출계가 들어있는데, 이 노출계는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수치를 관장한다. 그리고 사진을 찍을 때 적정노출을 자동으로 계산하여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수치를 조절한다. 이것이 P 모드인 것이다. 그리고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수치중 하나를 기준으로 할 경우, A모드와 S모드로 나눠지게 된다.

A모드는 조리개를 기준으로 하는 모드이며 사용자가 조리개를 조이면 노출계는 적정노출을 맞추려는 기본적인 의지때문에 셔터스피드가 느려지고 조리개를 개방하면 셔터스피드가 빨라지게 된다.


S모드는 셔터를 기준으로 하는 모드이며 A모드와 마찬가지로 셔터스피드를 조절하면 노출계는 적정노출을 맞추려하기 때문에 조리개를 자동으로 조절하게 된다.

중요한건 적정노출이라는 기준을 놓고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수치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A모드와 S모드에서 적정노출을 무시한 설정을 하게 되면 노출부족, 혹은 노출오버 내지는 흔들린 사진이 나오게 된다.

D200은 AV라는게 없고 그냥 A~~~~~~~~~ 야....


퍼오기도 힘드네...

아하~~ 글쿤화~~ 쌩유베리감사~~~~~~~ ㅋㅋ

그럼~ A모드시 조리개값(F)의 통상적인 기준이 있는거여...??
(뭐 한낮엔 어느정도 값을 주고 저녁엔 어느정도, 흐린날 등등...)

이건 어케 결정해서 수치를 맞추면 되는겨...?? 하나하나 높이거나
낮추며 셔터속도 나오는지 셔터를 눌러볼수도 없는기고...ㅋㅋ

결론은 많이 찍어봐야 한다는... ㅋㅋㅋㅋ

사람사랑님 말씀에 동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