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들을 만나다......
- [강원]A스페이드
- 조회 수 217
- 2008.03.30. 21:21
어제 저녁...
모데라토님과 저랑 사기꾼님이 뭉쳤습니다. 급하게ㅋ
날도 구리고 기분도 구리고~
쐬주가 땡기는 날이였지여...ㅋ
한 주점에 들려 이런얘기...저런얘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취해가는데...
새로 알게 된 점
사기꾼님 : 수다가 장난이 아님.
두 아지메 보다 살림을 더 잘함.ㅋ
(어떤 츠자가 시집갈지...고생 좀 하겠소~~~)
모데라토님 : 다 방면으로 아는 것이 왜케 많오??
차분한 목소리가 Hi~톤으로 됨.
(술 먹으러 갔다가 강의 열심히 듣고 왔음.ㅋ)
2차로 노래방도 갔습죠~
새로 생긴곳인데 시설 좋고, 비싸고, 신발 벗고 슬리퍼 신고 가라네~~~
결정적으로 서비스 시간을 안줌. ㅡ,.ㅡ^
3명의 음치들이 노래를 불러 댔습죠~
신나게...열심히...(누군 독서만 했음)
다 끝나고 밖에 나왔을때는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었지만 춥지 않았고...
사람들이 별로 없었지만 하나도 무섭지 않았으며...
대리운전 시간이 끝나 택시를 타야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Happy했습니다.
부럽죠??ㅎㅎㅎ
모데라토님과 저랑 사기꾼님이 뭉쳤습니다. 급하게ㅋ
날도 구리고 기분도 구리고~
쐬주가 땡기는 날이였지여...ㅋ
한 주점에 들려 이런얘기...저런얘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취해가는데...
새로 알게 된 점
사기꾼님 : 수다가 장난이 아님.
두 아지메 보다 살림을 더 잘함.ㅋ
(어떤 츠자가 시집갈지...고생 좀 하겠소~~~)
모데라토님 : 다 방면으로 아는 것이 왜케 많오??
차분한 목소리가 Hi~톤으로 됨.
(술 먹으러 갔다가 강의 열심히 듣고 왔음.ㅋ)
2차로 노래방도 갔습죠~
새로 생긴곳인데 시설 좋고, 비싸고, 신발 벗고 슬리퍼 신고 가라네~~~
결정적으로 서비스 시간을 안줌. ㅡ,.ㅡ^
3명의 음치들이 노래를 불러 댔습죠~
신나게...열심히...(누군 독서만 했음)
다 끝나고 밖에 나왔을때는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었지만 춥지 않았고...
사람들이 별로 없었지만 하나도 무섭지 않았으며...
대리운전 시간이 끝나 택시를 타야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Happy했습니다.
부럽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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