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긴 여정이었네요..
거의 4백키로정도 탄거같은데..
아침에 1차로 원주사무실 집기류 싣고 홍천에서 거래처 차량에 옮겨싣고
강릉갔다 동해 앞바다를 보며 삼척을 거쳐서 원주에 들러 2차로 짐 싣고
좀 전에 춘천에 안착.. 피곤하지만 날 기다리는 분들이 있기에 이렇게 ㅎㅎ
이번주 안으로 춘천 사무실이 정리될거 같고 담주부터 정상적으로
춘천에서의 업무가 시작됩니다..
밑에도 답글을 올려놨지만 못보신분들을 위해 다시 올립니다..
4월5일 다이장소가 불발된 관계로 춘천사무실  다이방을 특별히 급조  진행하려고 합니다..
물론 장소만^^ 나머지 준비물들은 각자가 알아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나중에 새부적인 일정은 지역장이신 꽁님이 다시한번 공지하여주시면 될듯하구요..
계획하던 일들 차질없이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