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울 아들 녀석 생일 파티~~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70
- 2008.01.27. 12:41
를 하네요... ㅋㅋㅋㅋ
지금 녀석이 분주하게 들떠서 친구들 오기만을 기다리구...
마눌이는 주방에서 분주히 뭐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ㅋㅋ
(원래는 29일 인데 마눌이가 생일상을 차릴 시간이 없어서...)
아침에 자다말구 일어나서(평소보단 좀 빨리) 케익사러
갔다가 오고... 며칠전 준비해 두었던 선물도 꺼내놓고...뭏든...
(아놔... 선물을 군함을 사달라구 그래서...아 이거 조립식인디...)
좋아하는 율이의 얼굴을 보니~ 이런게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린시절 어머니께서도 지금 울 마눌이 처럼 생일상을 차려 주시곤
하셨는데... 그때의 좋았던 기분이 참 아련하네요... 흐흐~~^^
욘석이 더 크면 집에서 생일상 차려달라구 그러지 안겠죠...? ㅋㅋ
쫌 크면 지들끼리 닭갈비 집이다 노래방이다 돌아댕기며 놀려고
할텐데... 뭐 그러면서 부모의 품안을 조금씩 조금씩 벗어나는거겠지만...
마눌이도 어린시절 장모님께서 정성으로 차려주시던 생일 잔치의
아련함에 피곤함도 모른채 분주해 하며 행복해 하고 있네요...ㅋㅋ^^
지금 녀석이 분주하게 들떠서 친구들 오기만을 기다리구...
마눌이는 주방에서 분주히 뭐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ㅋㅋ
(원래는 29일 인데 마눌이가 생일상을 차릴 시간이 없어서...)
아침에 자다말구 일어나서(평소보단 좀 빨리) 케익사러
갔다가 오고... 며칠전 준비해 두었던 선물도 꺼내놓고...뭏든...
(아놔... 선물을 군함을 사달라구 그래서...아 이거 조립식인디...)
좋아하는 율이의 얼굴을 보니~ 이런게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린시절 어머니께서도 지금 울 마눌이 처럼 생일상을 차려 주시곤
하셨는데... 그때의 좋았던 기분이 참 아련하네요... 흐흐~~^^
욘석이 더 크면 집에서 생일상 차려달라구 그러지 안겠죠...? ㅋㅋ
쫌 크면 지들끼리 닭갈비 집이다 노래방이다 돌아댕기며 놀려고
할텐데... 뭐 그러면서 부모의 품안을 조금씩 조금씩 벗어나는거겠지만...
마눌이도 어린시절 장모님께서 정성으로 차려주시던 생일 잔치의
아련함에 피곤함도 모른채 분주해 하며 행복해 하고 있네요...ㅋㅋ^^
댓글
맛난거 마니마니 먹고.......
그리고 엄마 아빠 한테 돈 마니 달라해서 사고 싶은거 많이 사라....
오늘 지나면 .........................하고싶어도 안통하니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