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사 제안금액이 나왔는대...

제 월급이 69만원 도 안됩니다...어의가 없내요...ㅡㅡ;

계약할때 분명 1인당 일반사원 120만원 보장 점주는 120만원 + 사업장 관리비 알파 라고 해서 계약한건대

이넘의 사기꾼 KT가 책정한건 지원금300만원 + 월 2000통 평균 * 1000원 해서 달랑 5백만원..

아니...직원임금 120만원씩 3명 360만원 주고..4대보험료랑 기름값이랑 이륜차 렌탈비랑 사무실 운영비80만원 제하니 ...

70만원 밖에 안남습니다....ㅡㅡ;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직원 임금주고 남는게 우리껀대.....

70만원 먹을려고 이고생을 하나요??

춘천에 소속된 서브점 점장님들도 날리가 났내요.... 월급이 더 적어 졌다고....

내일 최후 통첩 및 협상하고 협상결렬시 춘천및 기타 서브점 5개 곳이 즉시 철수 및 KT를 상대로 사기 및 횡령으로 고소 조치 하기로 했습니다...

본사 사람들은 KT에서 명예퇴직하는 조건으로 이 회사 를 설립 자회사로 운영하면서 KT임금의 70%를 보장받는대 그것도 모자라 각 점주들한테 가는 돈까지 챙겨 먹겠다니...어의가 없습니다...

역시 속 편하게 학교나 갈걸 그랬나 봅니다.. 어쨋든 시험은 보기로 했으니 시험보고 회사는 낼 최후 통첩 및 협상 후 결렬되면 때려 쳐야 겠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