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발 갈았습니다..
- [강원]으니와지니
- 조회 수 208
- 2007.07.21. 16:03
어제 업무차 춘천에 갔다가 우스형네 잠깐 들러서..
이런저런 야그에 차얘기도 하다가 신발을 보니까 트랙?이 없더군요..
이상태로 빗길을 달린걸 생각하니 아찔..
형과 작별을 하고 바로 춘천 t-station으로 가서 네짝을 몽땅..
이전 직장사람이 아는 곳이라 좀 싸게 했는데 그새 많이 오르긴 올랐더군요..
얼라까지 보고나니 승차감과 출발할때의 느낌 그리고 고속에서의 떨림이 많이
줄었습니다.. 다음달 카드값의 압박이 느껴졌지만 그래도 목숨을 담보로 미룰순
없기에.. 한결 상쾌합니다..
이런저런 야그에 차얘기도 하다가 신발을 보니까 트랙?이 없더군요..
이상태로 빗길을 달린걸 생각하니 아찔..
형과 작별을 하고 바로 춘천 t-station으로 가서 네짝을 몽땅..
이전 직장사람이 아는 곳이라 좀 싸게 했는데 그새 많이 오르긴 올랐더군요..
얼라까지 보고나니 승차감과 출발할때의 느낌 그리고 고속에서의 떨림이 많이
줄었습니다.. 다음달 카드값의 압박이 느껴졌지만 그래도 목숨을 담보로 미룰순
없기에.. 한결 상쾌합니다..
댓글
5
[강원]대관령^^*
[강원]으니와지니
[강원] 꽁
[강원]로장_생크
[강원]으니와지니
23:27
2007.07.22.
2007.07.22.
08:58
2007.07.23.
2007.07.23.
신발값이~~ 얼마인가요? 저는 얼마전에 몇월이더라...ㅡㅡ; 2월인가 3월에 짝당 13만5천인대 13만원 주고 했는대요...
아~~ 잘지내시죠^^ 요새 어렵지도 한다는 시험준비중이라.^^
아~~ 잘지내시죠^^ 요새 어렵지도 한다는 시험준비중이라.^^
09:52
2007.07.24.
2007.07.24.
14:49
2007.07.24.
2007.07.24.
그렇게 됐네요.. 가급적이면 6만까지 탈려고 했는데.. 5만8천7백 뛰었구요..
그리고 꽁아 4월에 신발값 또 올랐대..소비자가 보니까17장?정도(순정형보다 고급형이..)
고급형으로 해서 쪽지보낸 가격으로 했어..
이제는 비올때 1차로에서 갑자기 2차로로 차선이 바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꺼같아..^^
그리고 꽁아 4월에 신발값 또 올랐대..소비자가 보니까17장?정도(순정형보다 고급형이..)
고급형으로 해서 쪽지보낸 가격으로 했어..
이제는 비올때 1차로에서 갑자기 2차로로 차선이 바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꺼같아..^^
09:13
2007.07.25.
200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