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지역별로 황사가 있던 하루였죠..
오늘 아침은 맑은 햇쌀이 시작을 기분좋게 합니다.
하지만 저녁엔 다시 비소식이..
벌써 한 주의 반이네요..
요즘은 뭘하는지 모르게 하루 한주 한달이 갑니다..(나이 탓인가?^^-연세많으신 분들껜 죄송..)
암튼 하루하루가 빠르게 간다는 건 내게 주어진 일이 있다는 좋은 의미겠죠..
자 오늘도 열쉬미..화이팅 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