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갑작스레 짜장면을...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29
- 2007.02.08. 12:14
어제는... 제우스의 방학 시간표중 휴일(수욜)...
늦은잠을 자구 일났는디... 마눌이가 일랄 생각을 안하던지라...
혼자서 갑작스레 몹시도 심심하더군요...
잠 덜깬 몸을 일켜 눈껍만 딱 떼고... 먼저 주말 테러당한 사이드
스텝이나 보수하려구~ 지하실로 내려갔지요...
먼저 쓰던 페인트 남은게 있는지...근디 읎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하야 페인트를 사러 잠시 나왔는데... 만천오거리서 꽁이가
신호대기에 딱 서있더군요...(얘 요즘 연 3일째 계속 마주치네요)
일단 손을 흔들어 반가움을 표시하구... 저는 우회... 바로 자동차
용품점에 차를 세웠는디~ 꽁이도 좌회를 하여 차를 세우더군요.
잠깐 인사하구 빨 들어가려구 그랬는디(세수도 안하고 돈도...)~
아~ 이너무 강원방의 잔정은 제 사정?을 봐주지 안더라구요...ㅋㅋ
얼굴 보았으니~ 또 그 반가움에 잠시만 안녕은 불가능 한게 이
바닥의 생리?라면 생리...ㅋㅋ
점심을 먹으러 집에 가는중 이라는 꽁이와~ 페인트 사러 눈껍만
떼고 잠시 나온 저와~ 용품점 앞에서 댓~나절 떠들다가~ 페인트
를 구입하고~ 또 댓~나절 ㅋㅋ... 그러다가 갑작스레 식사를하러...
제 주머니에 달랑 8처넌 만이... 그래도 요 돈으로 한기 식사가 되
더라구요...ㅋㅋㅋㅋㅋ 짜장 두그릇으로 해결~~~~~~~~~ ㅋㅋ
부득이 부득이 꽁이가 낸다고 우기는걸~ 제가 짱께 종업원 손에
던져주고 나왔습니다.(돈은 없었어도 형이란 체면이 있지...ㅋㅋ)
뭏든... 어제 꽁아... 요즘 자주 마주치기는 했어도~ 오랜만에 이얘기
저얘기 하며 재밋었다...ㅋㅋ
늦은잠을 자구 일났는디... 마눌이가 일랄 생각을 안하던지라...
혼자서 갑작스레 몹시도 심심하더군요...
잠 덜깬 몸을 일켜 눈껍만 딱 떼고... 먼저 주말 테러당한 사이드
스텝이나 보수하려구~ 지하실로 내려갔지요...
먼저 쓰던 페인트 남은게 있는지...근디 읎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하야 페인트를 사러 잠시 나왔는데... 만천오거리서 꽁이가
신호대기에 딱 서있더군요...(얘 요즘 연 3일째 계속 마주치네요)
일단 손을 흔들어 반가움을 표시하구... 저는 우회... 바로 자동차
용품점에 차를 세웠는디~ 꽁이도 좌회를 하여 차를 세우더군요.
잠깐 인사하구 빨 들어가려구 그랬는디(세수도 안하고 돈도...)~
아~ 이너무 강원방의 잔정은 제 사정?을 봐주지 안더라구요...ㅋㅋ
얼굴 보았으니~ 또 그 반가움에 잠시만 안녕은 불가능 한게 이
바닥의 생리?라면 생리...ㅋㅋ
점심을 먹으러 집에 가는중 이라는 꽁이와~ 페인트 사러 눈껍만
떼고 잠시 나온 저와~ 용품점 앞에서 댓~나절 떠들다가~ 페인트
를 구입하고~ 또 댓~나절 ㅋㅋ... 그러다가 갑작스레 식사를하러...
제 주머니에 달랑 8처넌 만이... 그래도 요 돈으로 한기 식사가 되
더라구요...ㅋㅋㅋㅋㅋ 짜장 두그릇으로 해결~~~~~~~~~ ㅋㅋ
부득이 부득이 꽁이가 낸다고 우기는걸~ 제가 짱께 종업원 손에
던져주고 나왔습니다.(돈은 없었어도 형이란 체면이 있지...ㅋㅋ)
뭏든... 어제 꽁아... 요즘 자주 마주치기는 했어도~ 오랜만에 이얘기
저얘기 하며 재밋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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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3==333==33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