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미칠듯한 이맘이.....
- [충]그까이꺼(서부팀)
- 조회 수 148
- 2010.10.12. 11:48
||0||0아~~~ 어제 저녁부터 이가 살살아파 오더니
한밤중 너무 아파 잠까지 설쳤내여....ㅡ,.ㅡ 결국 아침에 좀 서둘러 병원을 찾았으나...
잠겨있는 병원문....기다리길 30분 넘 아파서 30년 같다는... 진찰 후 충치는 없다고....염증이 생겨 이가 흔들린다는...
진짜 차라리 뽑아주세요~!! 라고 외치고 싶을정도라서....병원서 처방한 진통제 먹고도 아파서 다시 진통제 사다먹고...
원래 충치가 없어 치과에 가본적이 없어서 치통 진짜 정말 이렇게 아픈지 몰랐내여... 밀려오는 짜증...
차라리 뼈마니디가 아픈게 나을꺼 같에여...ㅠ,.ㅠ 왜 깨끗한 치아가 오복중에 하난지 알겠내여...
한밤중 너무 아파 잠까지 설쳤내여....ㅡ,.ㅡ 결국 아침에 좀 서둘러 병원을 찾았으나...
잠겨있는 병원문....기다리길 30분 넘 아파서 30년 같다는... 진찰 후 충치는 없다고....염증이 생겨 이가 흔들린다는...
진짜 차라리 뽑아주세요~!! 라고 외치고 싶을정도라서....병원서 처방한 진통제 먹고도 아파서 다시 진통제 사다먹고...
원래 충치가 없어 치과에 가본적이 없어서 치통 진짜 정말 이렇게 아픈지 몰랐내여... 밀려오는 짜증...
차라리 뼈마니디가 아픈게 나을꺼 같에여...ㅠ,.ㅠ 왜 깨끗한 치아가 오복중에 하난지 알겠내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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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2010.10.12.
2010.10.12.
치통이 이렇게 아픈지 몰랐다... 와 진짜 아프다 내친구넘 병원가기 싫어서 사랑니 퉁퉁부어도 병원안가고 아파서 낑낑대던넘 진짜 대단하다 이걸 어떻게 참았는지...
12:03
2010.10.12.
2010.10.12.
12:18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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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2010.10.12.
2010.10.12.
13:03
2010.10.12.
2010.10.12.
아흐. 그맘이해 갑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ㅜ.ㅡ
저도 난생 태어나서 첨으로 치통이란걸. 일요일날 아파서. 월요일날까지.. 병원문열기만.. 기다리다..
가니 문닫혀서.. 문열때까지 울면서 차에서 기다렸던적이 있네요 ..
저도 난생 태어나서 첨으로 치통이란걸. 일요일날 아파서. 월요일날까지.. 병원문열기만.. 기다리다..
가니 문닫혀서.. 문열때까지 울면서 차에서 기다렸던적이 있네요 ..
13:09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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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22:45
2010.10.12.
2010.10.12.
02:21
2010.10.13.
2010.10.13.
정말 치과는 가면 안되는곳인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