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하반기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서부팀 식사 번개를 마지막으로 제가
해적선?에서 추진합니다.ㅠㅠ
눈물이 벌써 앞을 가린다는..ㅠㅠ
윤미윤성님이 할 말도 있다고 하고..
내년도 서부팀 운영건과 연중계획도 잡아보고
송년회도 생각해봐야하니..
최대한 많이 참석바랍니다..
특히 교대조 근무자분들도 어렵더라도
날짜를 바꿔서라도 최대한 많이 참석하는 조건으로
가보겠습니다.

일단 11월 5일 서산에서 진행하는걸로 잡구요..
날짜가 어렵다면 수정해야하니까..
이번달 말에 다시 한번 이야기 하죠..

오늘도 고생하시구요..
사랑스런? 응큼이 많이 이뻐해달라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