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원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 [서경]sani
- 조회 수 216
- 2006.11.28. 00:55
강원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번에 느즈막히 가입을 하게되어 이렇게 인사문을 두드려 봅니다.
현재는 서울에 살고있지만... 고향이 춘천이라서 남같지가 않은 느낌이라... 이렇게 잠시 인사올립니다.
각계각층 남녀노소 구분할것 없이 다양한 분들이 모여서 훈훈한 공간을 꾸미고 있는 공간인거 같아서 매우 흡족해 하고 있습니다.
2004년 12월 4일이 엇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빨리 흐르네요..
이제 티지와 함께한지도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 잘 돌봐주지도 못하고... 이뿌게 꾸며주지도 못한거 같아서 ... 여러분들의 활동모습을 보고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그동안 티지를 타면서 싫증을 느낌적도 있지만.... 꾸며도보고 변화도주면서 관심을 갖으면 자연스레 애착이 간다는걸 요즘 많이 느낍니다.
여러회원님들과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갈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로 상경한지 5년 되었지만... 부모님들 뵈러... 한달에 1~2번씩은 꼭 갑니다. 지난 주말에도 다녀왔지요~^^
다니시면서 3504 은비색 티지를 보시면... 많이 들이대주세요^^
언제나 넉넉한 마음을 갖고 계신... 강원분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번에 느즈막히 가입을 하게되어 이렇게 인사문을 두드려 봅니다.
현재는 서울에 살고있지만... 고향이 춘천이라서 남같지가 않은 느낌이라... 이렇게 잠시 인사올립니다.
각계각층 남녀노소 구분할것 없이 다양한 분들이 모여서 훈훈한 공간을 꾸미고 있는 공간인거 같아서 매우 흡족해 하고 있습니다.
2004년 12월 4일이 엇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빨리 흐르네요..
이제 티지와 함께한지도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 잘 돌봐주지도 못하고... 이뿌게 꾸며주지도 못한거 같아서 ... 여러분들의 활동모습을 보고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그동안 티지를 타면서 싫증을 느낌적도 있지만.... 꾸며도보고 변화도주면서 관심을 갖으면 자연스레 애착이 간다는걸 요즘 많이 느낍니다.
여러회원님들과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갈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로 상경한지 5년 되었지만... 부모님들 뵈러... 한달에 1~2번씩은 꼭 갑니다. 지난 주말에도 다녀왔지요~^^
다니시면서 3504 은비색 티지를 보시면... 많이 들이대주세요^^
언제나 넉넉한 마음을 갖고 계신... 강원분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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