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이번 차는 좀 의도적으로 차량운행을 적게 했두만...
이제 5000 키로가 넘었네요...(밤에 원주가는 일이 적어...)^^

오늘 아침 잠을 덜 자고 오일갈러 샵으로 쉭~~~~~~~~~~

티지때 갈던 모빌원으로 갈려다가... 이번은 함 지크xq로 해
보았네요...

이 차는 제가 소음을 신경쓰지 안고 타는지라~~ 진동이 클케
심했었는지도 모르고 다녔는데... 오늘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
하고~ 진동 소음이 많이 작아지데요...ㅋㅋㅋㅋ^^

먼저 원톤 하면서 비너스서 언더커버 조립을 잘못해서리~ 밑
커버가 축 쳐졌었는데도 모르고...(나사를 하나도 안껴놔서리)
제가 이번차는 어느 정도로 개념없이 타는지들 아시겠죠...?^^

울 집사람이 놀라더군요... 정말 신경을 안쓰는구나~~ 하고...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긴 했었는데 걍 날씨 탓이거니~~~)

뭏든... 오늘 참 개념없이 살면 이케 편한 구석이 있는거구나~~
하는것을 새삼 느끼는 날이었네요... ㅋㅋㅋㅋㅋ^^

진동과 vgt소음 역시 작아지고... 기분이 상쾌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