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야 술이 깼단^^;;
- [충]카리스마lee(서부팀)
- 조회 수 146
- 2010.09.30. 15:05
||0||0어제 서울에서 친구놈 내려와서
술한잔만 먹는다는게
새벽 4시까지 술을 먹어버렸네요
지대 쓰린 속을 부여잡고 장이 민감한지
벌써 3번이나 화장실 다녀왔네요.....
어제 오늘은 완전 버린날이네요 흑....
술한잔만 먹는다는게
새벽 4시까지 술을 먹어버렸네요
지대 쓰린 속을 부여잡고 장이 민감한지
벌써 3번이나 화장실 다녀왔네요.....
어제 오늘은 완전 버린날이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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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2010.09.30.
2010.09.30.
잠이 보약이다
이상~